독학경매 1 기본편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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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7/15
Pages/Weight/Size 196*273*30mm
ISBN 9791130622408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월급 이외에 분명한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평범한 직장인들이 자기 자산을 가장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적금은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너무 낮다. 그렇다고 주식을 하자니 요즘처럼 장이 불안정한 시대에 위험률이 너무 크다. 요즘 뜨는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이 가지만, 그것 또한 큰 목돈이 필요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월급 이외에 자신의 자산을 늘리려면, 월급 이외에 분명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부동산경매는 그런 사람들에게 가장 안전하면서 가장 빠른 재테크 도구가 될 수 있다. 대박을 바라고 좋은 물건 하나 낙찰 받아 팔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경매투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제대로 공부하고, 공부한 만큼의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부동산 경매는 당신의 꿈에 부응해 줄 것이다. 부동산경매를 통해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직장인들의 일 년 연봉과 맞먹는 금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누구나 공부를 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대로 기본기를 쌓아두면 시장이 어떻게 변해도 항상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 이것이 부동산경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Contents
1권 기본편-입찰 전 준비해야 할 모든 것
제1장 경매의 기본기 다지기
1. 권리분석과 물건분석하기
2. 해당 부동산의 임차인에 대한 권리 파악하기
3. 상가건물 임차인에 대한 분석
제1장 문제

제2장 부동산 위의 권리들 파악하기
1. 권리분석 시 선순위와 후순위 그리고 최선 순위를 알아야 한다
2. 등기부상의 권리들(말소기준권리가 되는 등기들)
3. 말소기준등기 이외의 부동산 위의 등기들
제2장 문제

제3장 법원경매진행절차의 기본사항들 익히기(공매 포함)
1. 경매신청의 대상
2. 경매의 종류
제3장 문제

제4장 경매진행절차 세부사항
1. 경매(매각)신청
2.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등기의 촉탁
3. 경매개시결정문의 송달
4. 배당요구의 종기 결정 및 공고
5. 채권신고의 최고
6. 집행관의 현황조사
7. 부동산의 평가 및 최저매각가격의 결정
8. 매각물건명세서의 작성과 비치

배당연습문제
Author
박수진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교육용콘텐츠 제작업체 ‘무유(http://muyu.co.kr)'의 대표이사로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나,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렸다. 그때 수중에 남은 건 단돈 80만 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종자돈을 모았고, 부동산경매에 눈을 떠 3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직장생활에서도 남들보다 더 많이 상처받고 손해도 보았지만, 그런 자신에게도 ‘경매’는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돌려주는 공평하고 정직한 도구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자’는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신도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고 한다. 그의 첫 책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가 경매를 잘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면, 이번 책은 치열한 경매의 전장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교육용콘텐츠 제작업체 ‘무유(http://muyu.co.kr)'의 대표이사로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나,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렸다. 그때 수중에 남은 건 단돈 80만 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종자돈을 모았고, 부동산경매에 눈을 떠 3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직장생활에서도 남들보다 더 많이 상처받고 손해도 보았지만, 그런 자신에게도 ‘경매’는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돌려주는 공평하고 정직한 도구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자’는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신도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고 한다. 그의 첫 책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가 경매를 잘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면, 이번 책은 치열한 경매의 전장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