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모르면 승진할 자격이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회계의 정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알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회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회계를 활용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분식회계와 재무제표의 허점을 파악해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모습도 재미있게 펼쳐진다.
Contents
서문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1부
변화가 불러온 또 다른 변화
01 모든 일은 갑작스레 일어난다
02 회계 부서의 벽
03 정보이용자가 곧 회계의 고객
04 부자는 자산을 사고 빈자는 비용을 산다
05 자산은 비용이다
# 홍 대리의 회계노트 1 _ 회계의 사이클과 경영의 관계
2부
회계를 통해 바라본 경영
06 숫자는 목표를 구체화시킨다
07 성장이냐, 안정이냐
08 회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09 사람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라
10 전쟁에 돌입한 클린 vs. 클린업
11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
# 홍 대리의 회계노트 2 _ 회계 커뮤니케이션
3부
회계와 숫자, 경영의 본질
12 비자금 조성 사건
13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14 현실을 왜곡하는 분식회계
15 내부고발자가 될 것인가?
16 홍 대리, 용기를 내다
17 경영의 본질은 숫자로 보는 능력
18 회계는 사이클이다
# 홍 대리의 회계노트 3 _ 재무제표는 기업의 청진기
Author
손봉석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했다.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는 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누구나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장사의 노예에서 벗어나 삶을 삶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경제적인 자유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장사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에 큰 장사꾼이든 작은 장사꾼이든 회계를 알아야 한다.
현재 평화의 섬 제주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재산인 아내와 네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녁과 주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권』『빚, 정리의 기술』『돈 버는 눈』『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골프장?호텔?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등이 있다.
손봉석 회계사가 운영하는 ‘섬회계사’ 블로그에는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1만 5000개가 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과 글이 가득하다.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했다.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는 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누구나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장사의 노예에서 벗어나 삶을 삶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경제적인 자유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장사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에 큰 장사꾼이든 작은 장사꾼이든 회계를 알아야 한다.
현재 평화의 섬 제주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재산인 아내와 네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녁과 주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권』『빚, 정리의 기술』『돈 버는 눈』『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골프장?호텔?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등이 있다.
손봉석 회계사가 운영하는 ‘섬회계사’ 블로그에는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1만 5000개가 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과 글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