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데기 톤짱, 응석꾸리기 시노 씨.
성격도 행동도 전혀 다른 두 마리 고양이가 당신의 마음속에 저장!
일본 판매 누계 20만 부. 화제의 고양이 코믹 에세이!
새침데기 톤짱과 응석꾸러기 시노 씨, 개성 넘치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작가가 그들의 엉뚱한 행동과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일상을 풀컬러 4컷 만화로 그렸다. 이미 일본에서는 사람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 판매누계 20만 부라는, 고양이 만화로는 독보적인 판매율까지 올리고 있다.
귀여운 그림체는 물론, 고양이의 행동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기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중간중간 고양이들의 실사 사진과 근황 등이 실려, 마치 두 마리의 고양이를 실제로 키우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 권이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002
제1장 고양이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 007
[칼럼] 우리 고양이의 몸 017
[칼럼] 우리 고양이 단장하기 025
제2장 고양이와 물건 035
[칼럼] 발톱 깎기 형벌 043
[칼럼] 우리 장난감이 또 망가졌다. 051
제3장 고양이와 밥 061
[칼럼] 밥 이모저모 071
제4장 고양이를 기르는 기쁨 081
[칼럼]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089
특선! 고양이 앨범 096
제5장 포근포근 고양이 생활 107
[칼럼] 청소 이모저모 116
[칼럼] 인테리어 이모저모 117
[보너스 만화] 의인화를 해보자 126
제6장 고향집 고양이 이야기 137
제7장 고양이와의 첫 만남 149
[칼럼] 양도회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까지 157
[칼럼] 인터넷으로 고양이를 입양하기까지 161
톤짱과 시노 씨의 추억앨범 168
후기 172
Author
타마고야마 타마코,서현아
애묘 사진을 찍기 위해 청소하다 보니 정리정돈에 능숙해진 만화가. Ameblo 톱 블로거이기도 하다. 고양이와의 생활을 그린 만화 「우리 집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 시리즈로 유명하다.
애묘 사진을 찍기 위해 청소하다 보니 정리정돈에 능숙해진 만화가. Ameblo 톱 블로거이기도 하다. 고양이와의 생활을 그린 만화 「우리 집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 시리즈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