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대로(見), 들리는 대로(聞) 쓴 즐거운(樂) 곤충 이야기!
생태작가 손윤한이 우리 자연을 누비며 만난
수많은 곤충의 한살이를 담다!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만날 수 있는 곤충과 함께하는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쓴 즐거운 곤충 이야기’다. 첫 번째 주인공은 날개가 없는 무시아강의 돌좀목과 좀목을 시작으로 날개가 있는 유시아강의 잠자리목, 하루살이목, 귀뚜라미붙이목, 바퀴목, 강도래목, 집게벌레목, 메뚜기목, 대벌레목, 다듬이벌레목, 총채벌레목, 노린재목으로, 530여 개체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이들의 한살이가 담겨 있다.
Contents
곤충 이야기/ 곤충의 분류
1부 날개가 없는 무리, 무시아강
돌좀목, 좀목
2부 날개가 있는 무리, 유시아강
01 잠자리목
_실잠자리아목
ㆍ 물잠자리과 ㆍ 실잠자리과 ㆍ 청실잠자리과 ㆍ 방울실잠자리과
_잠자리아목
ㆍ 왕잠자리과 ㆍ 측범잠자리과 ㆍ 장수잠자리과 ㆍ 청동잠자리과 ㆍ 잠자리과 (좀잠자리속)
모두가 똑같은 답이 아닌 다른 답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장난이 세상을 유쾌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매일 산과 들로 다니며 곤충, 풀꽃, 거미, 버섯 등 자연 친구들을 사진에 담아 용인 부아산 자락의 다래울이라는 작은 마을에 1인 생태연구소 ‘흐름’에서 그들의 삶을 글로 옮기고 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신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자연 생태와 관련된 강연, 생태 교육, 모니터링, 도감 제작 등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산과 들로 다니며 생태 관찰과 놀이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책으로는 거미의 생태를 다룬 『와! 거미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7일 동안의 거미 관찰 여행』, 물속 생물의 생태와 환경을 다룬 『와! 물맴이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물속 생물 관찰 여행』,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와! 박각시다』 『와! 참깽깽매미다』 『와! 폭탄먼지벌레다』 『와! 콩중이 팥중이다』를 펴냈다.
현재 생태 활동가로 다양한 생태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모두가 똑같은 답이 아닌 다른 답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장난이 세상을 유쾌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매일 산과 들로 다니며 곤충, 풀꽃, 거미, 버섯 등 자연 친구들을 사진에 담아 용인 부아산 자락의 다래울이라는 작은 마을에 1인 생태연구소 ‘흐름’에서 그들의 삶을 글로 옮기고 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신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자연 생태와 관련된 강연, 생태 교육, 모니터링, 도감 제작 등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산과 들로 다니며 생태 관찰과 놀이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책으로는 거미의 생태를 다룬 『와! 거미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7일 동안의 거미 관찰 여행』, 물속 생물의 생태와 환경을 다룬 『와! 물맴이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물속 생물 관찰 여행』,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와! 박각시다』 『와! 참깽깽매미다』 『와! 폭탄먼지벌레다』 『와! 콩중이 팥중이다』를 펴냈다.
현재 생태 활동가로 다양한 생태 관련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