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A. 코르뎀스키,마틴 가드너,박종하,김지원
러시아 교사이자 창의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수학퍼즐 책의 저자다.《모스크바 수학퍼즐》(원제《Mатематическая Cмекалка》)은 1954년에 처음 출간되어 소련 체제하의 러시아에서만 백만 부가량이 판매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쇄를 거듭해 찍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어, 불가리아어, 헝가리어, 체코어, 폴란드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The Moscow Puzzles》, 마틴 가드너 편집) 등으로 번역되었다. 코르뎀스키는 1956년 박사학위를 받아 모스크바 대학교와 군대에서도 수학을 가르쳤다. 수년간 <학교수학Mathematics in School> 잡지에 ‘재미있는 수학 칼럼’을 고정 집필해왔는데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높았고 정규수업에도 활용되었다.
연산, 마방진, 숫자 암호해독, 도형 이동과 재배치, 주사위와 도미노, 성냥개비 퍼즐, 소수 퍼즐, 수학 추리, 숫자 크로스워드, 수열 등 우리의 두뇌를 논리적으로 발달시켜주는 모든 수학퍼즐이 집대성되어 있는 이 책을 가리켜 마틴 가드너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문제가 모인 수학퍼즐의 완결판’이라고 했다. 이 책은 러시아 수학교육에도 큰 획을 그었다.
러시아 교사이자 창의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수학퍼즐 책의 저자다.《모스크바 수학퍼즐》(원제《Mатематическая Cмекалка》)은 1954년에 처음 출간되어 소련 체제하의 러시아에서만 백만 부가량이 판매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쇄를 거듭해 찍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어, 불가리아어, 헝가리어, 체코어, 폴란드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The Moscow Puzzles》, 마틴 가드너 편집) 등으로 번역되었다. 코르뎀스키는 1956년 박사학위를 받아 모스크바 대학교와 군대에서도 수학을 가르쳤다. 수년간 <학교수학Mathematics in School> 잡지에 ‘재미있는 수학 칼럼’을 고정 집필해왔는데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높았고 정규수업에도 활용되었다.
연산, 마방진, 숫자 암호해독, 도형 이동과 재배치, 주사위와 도미노, 성냥개비 퍼즐, 소수 퍼즐, 수학 추리, 숫자 크로스워드, 수열 등 우리의 두뇌를 논리적으로 발달시켜주는 모든 수학퍼즐이 집대성되어 있는 이 책을 가리켜 마틴 가드너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문제가 모인 수학퍼즐의 완결판’이라고 했다. 이 책은 러시아 수학교육에도 큰 획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