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에디터 제1호
뉴욕 타임스 첫 번째 옴부즈맨의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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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07/12/20 |
Pages/Weight/Size |
188*254*30mm |
ISBN |
9788957111734 |
Categories |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
Description
『퍼블릭 에디터 제1호』는 뉴욕 타임스 첫 번째 옴부즈맨 대니얼 오크렌트의 칼럼집이다.뉴욕 타임스에 게재되었던 칼럼을 대부분 그대로 수록하고 있으며 자신의 글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신문 기사, 블로그의 게시물, 그리고 그 후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Contents
·사랑받지 못하는 직업에 대한 메모
·독자에게 보내는 글
·뉴욕 타임스 독자의 대변인, 자기소개를 하다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실수할 수 있다
·인용문, 온통 인용문, 인용문뿐
·진료 테이블 위의 자기 관리를 당연시하는 딘 박사
·인쇄하기 적합한 모든 뉴스인가, 아니면 오직 우리 뉴스인가?
·11주가 지났다. 당신은 옴부즈맨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가?
·당신은 무엇을 알고,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기록 바로잡기 : 그러나 누가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는가?
·의견의 특권, 사실의 의무
·배심원, 신문 그리고 모호한 알 필요
·기록의 신문? 말도 안 되고, 이유 없고, 사양한다
·토니상 사업 같은 사업은 없다
·그리고 이제 짧은 휴식 시간을 위해
·대량 살상 무기인가, 아니면 대량 혼란 무기인가?
·우크라이나의 루츠크에서 온 전공
·보도, 논평 그리고 스탠드 플레이
·알 권리와 알 필요가 맞설 때
·뉴욕 타임스는 진보적인 신문인가?
·문: 휴가 어땠나요? 답: 뉴스가 많았지요, 고맙습니다.
·이상한, 필수적인, 개선할 준비가 된 정정 기사
·잭슨 폴록은 이 선거운동을 어떻게 보도할까?
·타임스에 정치적 편견? 두 반론
·정정
·전문가는 신문에 해롭다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객관적인 것은 좋다. 정확한 것은 훨씬 더 좋다
·예술 담당 부장과 예술 소비자 : 생각이 다르다
·지금은 타임스가 타임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엇보다도, 매일 기적이 계속되고 있다
·진실을 말하는 사진은 없다. 최고의 사진은 그 이상을 말한다
·숫자에 마비된 그들, 언제 합산하지 않을까
·방송 출연과 경솔한 말 : TV의 두통거리
·독자가 꺼리낌 없이 말할 때 누군가 그것을 들을 수 있는가?
·용어 전쟁 : 최전선에서 보내온 긴급 보도
·뉴스와 의견의 경계선에 놓인 몇 가지 문제점
·특종이오! 특종! 그것을 전부 읽지 마시오!
·핵심 쟁점 : 타임스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보도
·브리핑하는 사람, 정보 유출자 그리고 그들을 허용하는 신문
·내가 쓰려고 했지만 끝내 쓰지 못한 13가지
·감사의 말
Author
대니얼 오크렌트,한국언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