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고 실제 상황처럼 말하는 새로운 스피킹 훈련법으로
책 속으로 생생한 영어 체험을 떠나 보자!
회화는 혼잣말로 공부해 봤자 소용없다. 외국인과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려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표현을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식이 그림을 보고 실제 상황처럼 말해 보는 ‘1인칭시점 영어회화 트레이닝’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듯한 1인칭시점의 그림을 보면서, 상대방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표현을 상황별로 제시한 ‘해외여행편’에 이어 ‘일상생활편’에서는 인사할 때, 감사를 표할 때, 부탁할 때, 친구 집에 초대 받았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주제를 엄선했다. 영어 회화 연습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용기가 안 나고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이 책이 좋은 대안이다. 책을 따라 실제 상황이라고 상상하며 시뮬레이션하면 필요한 상황에서 영어가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올 것이다.
Contents
SCENE 01. 처음 만났을 때
SCENE 02. 서로 알아갈 때
SCENE 03. 인사를 나눌 때
SCENE 04. 되묻거나 말을 멈출 때
SCENE 05. 다른 사람 말에 반응할 때
SCENE 06. 감사를 표할 때
SCENE 07. 감상을 말할 때
SCENE 08. 칭찬하거나 축하할 때
SCENE 09. 다른 사람을 배려할 때
SCENE 10. 부탁할 때
SCENE 11. 제안할 때
SCENE 12. 잡담할 때
SCENE 13. 수업에서
SCENE 14. 공항에 마중 갈 때
SCENE 15. 관광 계획을 세울 때
SCENE 16. 한국을 안내할 때
SCENE 17. 친구 집에 방문할 때
SCENE 18.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SCENE 19. 친구들과 외식할 때
부록
일상대화가 만만해지는 미션 트레이닝
말하기가 쉬워지는 일상생활 필수패턴 22
일상에서 필요할 때 쓰는 영어표현 찾아보기
Author
Nobu Yamada,Kajio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18년간 미국에서 자란 바이링구얼(bilingual). 영어 교실 Beam International을 운영 중이다. ‘세계 어디서도 통하는 바이링구얼 육성’을 목표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부터 하버드 MBA 유학을 준비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영어표현을 콕콕 집어냈다.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18년간 미국에서 자란 바이링구얼(bilingual). 영어 교실 Beam International을 운영 중이다. ‘세계 어디서도 통하는 바이링구얼 육성’을 목표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부터 하버드 MBA 유학을 준비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영어표현을 콕콕 집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