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일본에서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우고 전 언론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된 건강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1 · 2권 세트. IT의 제왕 손정의, 디자이너 베라 왕, 노벨상 수상자 에사키 레오나, 더스틴 호프만, 록 스타 스팅 등 세계적인 리더들의 주치의가, 미국과 일본에서 30만 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굵고 길게 사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인 신야 박사는 40년 이상의 의료 경험을 토대로 위와 장의 상태를 좋게 만드는 식사와 습관이야말로 병 없는 인생의 비결임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개발한 신야 식사법과 건강법으로 50년 동안 병원 신세 한 번 지지 않았고, 자신이 수술한 환자들의 암 재발률 0퍼센트를 실현했다.
내 몸의 건강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우리 몸의 5가지 흐름을 바꿔주는 7가지 신야 건강법으로 병 없는 인생, 열정과 도전의 인생을 누려보자.
Contents
<1권>
프롤로그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사는 방법이 있다
제1장 상식을 믿으면 위험하다!
40년간 사망진단서를 쓰지 않았던 이유
건강한 백 살이 되는 방법
유행하는 건강법은 거짓말투성이
고기를 먹어도 스태미나는 좋아지지 않는다
위상과 장상이 가르쳐주는 것
미국인의 장과 우리의 장은 어떻게 다른가?
우리의 위암 발생률은 미국인의 10배
위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위는 나빠진다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독’이다
직접 몸에 물어봐야 알 수 있다
건강의 열쇠는 ‘엔자임’의 양이었다
모든 것은 ‘미러클 엔자임’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항암제로 암이 낫지 않는 이유는?
음식의 상식을 믿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에 걸린다
‘요구르트 신화’에 의문을 가지는 이유
제2장 굵고 길게 살기 위한 식사법
무엇을 먹는가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
신야 식사건강법으로 암이 재발하지 않는 이유
무조건 엔자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자
산화된 식품을 먹으면 몸도 산화된다
마가린만큼 몸에 나쁜 기름은 없다
우리 몸에는 기름요리가 맞지 않다
필수지방산을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
시판되는 우유는 ‘녹슨 지방’
소젖은 원래 송아지를 위한 것
인간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고기는 피를 탁하게 한다
‘붉은 살 생선’은 신선할 때 먹는 것이 좋다
식물성 85%, 동물성 15%가 이상적인 식사
백미는 죽은 식품이다
사람의 이는 왜 32개일까?
‘꼭꼭 씹기’, ‘조금 모자란 듯 먹기’가 건강에 좋은 이유
육식동물은 왜 초식동물을 먹는가?
맛없는 것을 먹어서는 건강해지지 않는다
제3장 이런 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 습관에 원인이 있다
습관은 유전자를 바꾼다
‘술’과 ‘담배’는 최악의 생활습관
습관만 바꿔도 수면무호흡증후군을 고칠 수 있다
식사하기 한 시간 전에 물을 마신다
물은 미러클 엔자임의 좋은 파트너
환원력이 강한 물이야말로 ‘좋은 물’의 조건
날씬해지고 싶은 사람은 ‘좋은 물’을 많이 마시자
엔자임을 보충하면 과식은 사라진다
변통이 좋아지는 획기적인 방법
미러클 엔자임의 소모를 막는 생활습관
5분간 짧은 잠을 잔다
지나친 운동은 백해무익하다
채플린이 73세에 자식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폐경 이후부터 진정한 해피 섹스
제4장 ‘생명 시나리오’에 귀를 기울인다
모든 생명체는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장기별 의학은 의사를 망친다
‘오늘 밤의 불고기’보다 ‘10년 후의 건강’을 선택한다!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미생물 덕분이다
좋은 균이 늘어나기 쉬운 장내 환경을 만들자
농약을 사용한 작물에는 생명 에너지가 없다
‘사랑’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모든 것은 ‘생명 시나리오’에 적혀 있다
에필로그 엔트로피에서 신트로피로
<2권>
프롤로그
인간의 몸은 원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위와 장이 깨끗해지는 ‘엔자임 요법’
인간은 무수한 생명의 집합체다
제1장 굶고 긴 인생을 사는 법
‘굵고 짧은 인생'이 아니라 ‘굵고 긴 인생’을 산다
평균수명이라는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돼지고기를 자주 먹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
90세까지 장수하는 애연가가 있는 것은 왜일까?
‘암에 잘 걸리는 집안’ - 이것은 운명이 아니다
유행하는 ‘안티에이징’에 속지 말자
최고의 안티에이징은 건강하게 사는 것
엔자임이 가르쳐주는 ‘건강’과 ‘장수’의 비결
제2장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변비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몸의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말자
엔자임 부족의 위험 신호를 알리는 20가지 징조
‘좋은 유전자’를 섭취한다는 것
장은 스스로 생각하는 ‘제2의 뇌’
유전자, 엔자임, 미생물의 삼각관계
‘다섯 가지 흐름’과 ‘일곱 가지 건강법’
제3장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인도인이 갠지스 강물을 마실 수 있는 이유는?
엔자임이라는 관점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채소든 고기든 먹는 것은 모두 ‘생명’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곡물에는 올바른 먹는 방법이 있다
‘미정백’, ‘전립분’ 곡물을 선택한다
현미밥 짓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발아현미는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다
신선한 것을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
과일은 자연이 만든 ‘생명의 선물’
농축환원 주스의 제조과정을 알고 있나요?
‘전체식’을 권장하는 이유
보기에 아름다운 채소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이라고 생각할 것
‘비닐하우스 채소’에 없는 중요한 성분
소금은 정말 우리 몸에 나쁜가?
수분을 주스류로 보충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짓
식품첨가물은 안전할까?
우리가 모르는 트랜스지방산의 공포
내가 전자레인지에 대해 품는 ‘일말의 불안’
백설탕은 ‘무서운 식품’이다
‘흰 식품’은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이라고 생각하라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를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
동물식을 섭취할 때의 비결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제4장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건강이 보인다
식사를 개선한 것만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엔자임의 소모는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다
저체온인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다
대변, 오줌, 땀은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과정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몸에 무리 없는 4가지 디톡스법
커피 관장을 30년 동안 실천하고 말할 수 있는 것
복식호흡은 도구가 필요 없는 뛰어난 건강법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점심식사 후의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뇌와 몸은 언제나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
에필로그
우리 몸은 인생의 집대성, 살아온 모습이 몸에 나타난다
우리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Author
신야 히로미,이근아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적인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30만 번 이상의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 및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으며,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1935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서 활약했다.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병원 내시경 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마에다(전 아카사카 위장과 클리닉), 한조몬 위장 클리닉 고문 등을 겸임하고 있다.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적인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30만 번 이상의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 및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으며,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1935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서 활약했다.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병원 내시경 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마에다(전 아카사카 위장과 클리닉), 한조몬 위장 클리닉 고문 등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