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정전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냉전기 미국과 소련의 제3세계 정책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연구소(1992-1998) 연구위원,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1998-2019) 교수를 지냈다. 플로리다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조지아공과대학, 와세다대학교, 양곤대학교 등에서 교환교수로 강의했다. 중앙대학교 국가대전략연구소 소장과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3년 이래 미얀마 양곤대학교 국제학 한국센터를 운영했다.
주요 논저로 『외교와 정치: 세계화 시대 국제협상 논리와 사례』(1995), “억지의 실패와 강압외교: 쿠바의 미사일과 북한의 핵”, 『국제정치논총』(2012), “투키디데스의 ‘이중함정’: 중국의 부상과 현대국제정치이론”, 『국제정치논총』(2017), “혼돈시대 대한민국의 대전략” 『국가전략』(2019)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전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냉전기 미국과 소련의 제3세계 정책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연구소(1992-1998) 연구위원,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1998-2019) 교수를 지냈다. 플로리다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조지아공과대학, 와세다대학교, 양곤대학교 등에서 교환교수로 강의했다. 중앙대학교 국가대전략연구소 소장과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3년 이래 미얀마 양곤대학교 국제학 한국센터를 운영했다.
주요 논저로 『외교와 정치: 세계화 시대 국제협상 논리와 사례』(1995), “억지의 실패와 강압외교: 쿠바의 미사일과 북한의 핵”, 『국제정치논총』(2012), “투키디데스의 ‘이중함정’: 중국의 부상과 현대국제정치이론”, 『국제정치논총』(2017), “혼돈시대 대한민국의 대전략” 『국가전략』(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