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다가갈 수 있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 요리
실용과 편리를 뛰어넘어 오래 간직하고 싶은 폼나는 요리책
채식 요리책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이 책은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채소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인지를 눈으로 보고 만들어서 직접 맛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534 채식에 다채로움을 주는 생강의 재료&도구 이야기
546 채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생강의 향신료&양념 이야기
Author
신주하(생강)
책 한 권으로 본명보다 닉네임이 더 유명해졌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그녀는 중동의 국제도시 두바이에서 생활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색다른 로컬 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요리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그 콘텐츠를 엮어 만든 책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를 통해 채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뜨렸다.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과 고기 생각이 나지 않게 하는 화려하고 멋진 감각으로 그간 채식이라고 하면 맛 떨어지고 먹을 게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 혹은 ‘채식주의자=어쩐지 성격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여기던 사람들에게 채식이 더 이상 소수의 식생활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4년 만에 출간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두 번째 주제는 ‘다이어트’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채식이고, 여러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 난무하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인스턴트식 다이어트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느리지만 올바른 다이어트,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책이다.
blog.naver.com/vegebistro
책 한 권으로 본명보다 닉네임이 더 유명해졌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그녀는 중동의 국제도시 두바이에서 생활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색다른 로컬 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요리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그 콘텐츠를 엮어 만든 책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를 통해 채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뜨렸다.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과 고기 생각이 나지 않게 하는 화려하고 멋진 감각으로 그간 채식이라고 하면 맛 떨어지고 먹을 게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 혹은 ‘채식주의자=어쩐지 성격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여기던 사람들에게 채식이 더 이상 소수의 식생활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4년 만에 출간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두 번째 주제는 ‘다이어트’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채식이고, 여러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 난무하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인스턴트식 다이어트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느리지만 올바른 다이어트,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