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 x 글쓰기 3부작

대통령의 글쓰기 + 회장님의 글쓰기 + 강원국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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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70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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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2/20
Pages/Weight/Size 154*235*60mm
ISBN 9791157061426
Categories 인문 > 글쓰기
Description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그리고 『강원국의 글쓰기』까지
강원국 작가의 ‘글쓰기 3부작’(완결) 드디어 출간!

2014년 대한민국에 글쓰기 열풍을 일으킨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이 첫 책을 출간한 지 5년 만에 ‘글쓰기 3부작’을 완성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글쓰기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

22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은 저자가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두 대통령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직접 배우고 나서 그 결과물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회장님의 글쓰기』는 기업에서 17년간 말과 글을 다룬 저자의 현장감 넘치는 글쓰기 가이드가 돋보이는 책으로, ‘직장 글쓰기는 일반 글쓰기와 어떻게 다른가’에 관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10여 명의 조직을 비롯해 3백여 명의 벤처기업, 1천여 명의 중견기업, 1만 명에 가까운 대기업까지 사원에서부터 임원까지 두루 경험한 덕분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은 물론이고 중간 관리직, 경영자까지 직장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글쓰기를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앞서 두 책에서 ‘공감’과 ‘소통’에 관한 글쓰기가 무엇인지를 터득했다면, 마지막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고 나면 누구나 글을 쓰고 싶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길 것이다. 저자는 첫 책을 출간한 이래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글쓰기 방법론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글쓰기 3부작을 완성하면서 저자는 글쓰기를 배우는 자체가 단순히 ‘무엇을, 어떻게’ 쓰느냐의 차원을 넘어, 자기 삶을 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배워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Contents
대통령의 글쓰기(332쪽)
회장님의 글쓰기(360쪽)
강원국의 글쓰기(336쪽)
Author
강원국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인생 후반전, 출판사에 몸담으며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어쩌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출간했다. 이후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 날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2020년부터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의 진행을 맡았다. ‘말 같지 않은 말’, ‘어른답지 않은 말’을 반성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펴냈다.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인생 후반전, 출판사에 몸담으며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어쩌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출간했다. 이후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 날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2020년부터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의 진행을 맡았다. ‘말 같지 않은 말’, ‘어른답지 않은 말’을 반성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