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Wealth Expert) 파트너스 대표. 1993년부터 현재까지 보험 세일즈 현장에서 지점장으로, 교육·훈련을 총괄하는 교육부장으로, 자산가 고객을 컨설팅하는 Wealth Management Center의 센터장으로 일했다. 생명보험회사 두 곳에서 WM 조직을 최초로 만들어 Wealth Manager를 선발하고 훈련시켰고, 많은 자산가를 직접 컨설팅하면서 고액의 성과를 창출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산가 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보험설계사에게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고 있다.
자산가 시장에서 성공적인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 습득과 자격 취득보다 자산가와 공감하고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우선임을 터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가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정립했다. 자산가와 법인의 니즈를 찾아내는 방법, 고객이 보험설계사에게 간절히 요구하게 하는 기술 등을 공개하면서 많은 보험설계사가 자산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CCIM(국제공인 부동산 투자분석), Persona Communication Facilitator, SPIN Facilitator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연수원 ICM(Insurance Consulting Master) 교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언론매체에 보험 및 자산관리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각종 단체와 기업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2019년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MDRT 연차총회에 연사로 초청되어 ‘설득을 이끄는 질문 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WE(Wealth Expert) 파트너스 대표. 1993년부터 현재까지 보험 세일즈 현장에서 지점장으로, 교육·훈련을 총괄하는 교육부장으로, 자산가 고객을 컨설팅하는 Wealth Management Center의 센터장으로 일했다. 생명보험회사 두 곳에서 WM 조직을 최초로 만들어 Wealth Manager를 선발하고 훈련시켰고, 많은 자산가를 직접 컨설팅하면서 고액의 성과를 창출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산가 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보험설계사에게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고 있다.
자산가 시장에서 성공적인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 습득과 자격 취득보다 자산가와 공감하고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우선임을 터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가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정립했다. 자산가와 법인의 니즈를 찾아내는 방법, 고객이 보험설계사에게 간절히 요구하게 하는 기술 등을 공개하면서 많은 보험설계사가 자산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CCIM(국제공인 부동산 투자분석), Persona Communication Facilitator, SPIN Facilitator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연수원 ICM(Insurance Consulting Master) 교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언론매체에 보험 및 자산관리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각종 단체와 기업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2019년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MDRT 연차총회에 연사로 초청되어 ‘설득을 이끄는 질문 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