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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We Build

A Journey Through the Spaces of Hyundai Card
$86.40
SKU
97889278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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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9/01
Pages/Weight/Size 203*254*20mm
ISBN 9788927812456
Description
20여년에 걸친 현대카드 건축·공간 프로젝트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
29개 각각의 공간에 담긴, 하나로 관통하는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다


현대카드가 약 20년간 지속하고 있는 공간 프로젝트의 여정을 기록한 아카이브,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가 출간됐다. 현대카드는 대외적으로는 카드사 최초로 라이브러리를 만든 회사이자 대내적으로는 국내외 사옥에 기업문화를 녹여내는 등 전방위적으로 공간 프로젝트에 매진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는 약 29개 공간의 기획 과정부터 다양한 건축가와의 협업 및 공간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총망라했다. ‘아카이브’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대카드가 고수해온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대외적으로 이미 잘 알려진 라이브러리들뿐 아니라, 현대카드 국내외 사옥 등 지금은 잊혀진 과거의 공간들까지도 다루고 있어 현대카드 공간 프로젝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Contents
서문 마르티노 스티에를리 /저자의 글 박지호, 전은경, 배윤경 /인터뷰 정태영 부회장

Chapter 1. 현대카드 본사

1.1 컨벤션홀, 오디토리움, 렉처룸
1.2 디자인 랩 & UX 랩
1.3 카드 팩토리 & TMC
1.4 더박스 & 카페앤펍
1.5 워크스페이스

Chapter 2. 기업 철학을 공유하는 사옥

2.1 영등포 사옥
2.2 부산 사옥
2.3 HCA
2.4 HCBE
2.5 BHAF
2.6 HCUK

Chapter 3.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3.1 디자인 라이브러리
3.2 트래블 라이브러리
3.3 뮤직 라이브러리 194
3.4 쿠킹 라이브러리 224

Chapter 4. 브랜드 스페이스

4.1 바이닐앤플라스틱
4.2 스토리지
4.3 스튜디오 블랙
4.4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
4.5 하우스 오브 더 퍼플
4.6 에어라운지

Chapter 5. 지역 재생 사회 공헌 프로젝트

5.1 가파도 프로젝트
5.2 봉평장
5.3 1913송정역시장

Appendix. Words on Hyundai Card Spaces
Appendix. Designs of Hyundai Card
Appendix. Index
Appendix. Profile
Author
현대카드
집필진/박지호 <에스콰이어>, <아레나>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에서 17년 동안 일했다. 7년간 <아레나> 편집장을 지냈다. 2016년부터 박지호의 심야책방, 심야살롱 등 감도 높은 공간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펼쳐내는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현대카드 DIVE 스페셜 에디터, 대림문화재단 이사, 서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은경 월간 <디자인> 디렉터. 17년간 디자인 전문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하며 국내외 디자이너와 경영인, 마케터 등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건축·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관한 기사를 쓰고 기획했다.

배윤경 단국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건축 설계와 이론을 강의하며, 여러 미디어에 건축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Writers/Jiho Park
He worked for 17 years in fashion and lifestyle magazines such as Esquire and Arena, during seven years of which he was an editor of Arena. Since 2016, he has been working on numerous projects that unfold content based on highly sense-oriented spaces such as Jiho Park’s Late-night Bookstore and Late-night Salon. He is currently serving as a special editor for Hyundai Card DIVE, a director of the Daelim Cultural Foundation, and a PR Ambassador for Seoul.

Eunkyung Jeon
She is a director of monthly Design. Working as a design-specialized reporter and editor for 17 years, she has interviewed Korean and foreign designers, business directors, and marketers, and has written planned articles on various architectural and design projects and design and lifestyle trends.

Yoonkyung Bae
She lectures on architectural design and theory at Dankook University and Yonsei University and writes architecture-related columns for various media outlets.
집필진/박지호 <에스콰이어>, <아레나>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에서 17년 동안 일했다. 7년간 <아레나> 편집장을 지냈다. 2016년부터 박지호의 심야책방, 심야살롱 등 감도 높은 공간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펼쳐내는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현대카드 DIVE 스페셜 에디터, 대림문화재단 이사, 서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은경 월간 <디자인> 디렉터. 17년간 디자인 전문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하며 국내외 디자이너와 경영인, 마케터 등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건축·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관한 기사를 쓰고 기획했다.

배윤경 단국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건축 설계와 이론을 강의하며, 여러 미디어에 건축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Writers/Jiho Park
He worked for 17 years in fashion and lifestyle magazines such as Esquire and Arena, during seven years of which he was an editor of Arena. Since 2016, he has been working on numerous projects that unfold content based on highly sense-oriented spaces such as Jiho Park’s Late-night Bookstore and Late-night Salon. He is currently serving as a special editor for Hyundai Card DIVE, a director of the Daelim Cultural Foundation, and a PR Ambassador for Seoul.

Eunkyung Jeon
She is a director of monthly Design. Working as a design-specialized reporter and editor for 17 years, she has interviewed Korean and foreign designers, business directors, and marketers, and has written planned articles on various architectural and design projects and design and lifestyle trends.

Yoonkyung Bae
She lectures on architectural design and theory at Dankook University and Yonsei University and writes architecture-related columns for various media outl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