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대한민국을 뒤흔든 화제의 책,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왔다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 왜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받았는가?
2008년 여름 『잉글리시 리스타트 베이직』이라는 노란 책이 등장,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쓸었다. 한손에 들기 딱 좋은 크기, 200g의 가벼운 무게, 한글 없이 그림과 영어만으로 된 심플한 구성의 이 책은 영어책 중에서 가장 장기간인 연속 9주 종합 1위를 지켜냈다. 뿐만 아니라 그해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각각 ‘최고의 책’,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성공은 그 뒤에 출간된 『리얼토킹』『에브리데이토킹』등의 회화편으로도 이어졌다.
『리얼토킹』은 2011년 출간 후 6개월 이상 어학 분야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 Anna가 나와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서브웨이에 가서 자연스럽게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멀리 있는 영어가 아닌 바로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영어를 맛보게 해주었다.
Contents
Real Talking Abroad Episode
A Dictation Book of Real Talking Ab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