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풋 잉글리쉬(Output English)

영문법이나 독해 능력에 비해서 영작문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영어 공부에 있어 읽기와 듣기는 정보 수신이라는 측면이기에 외국인에게 더 익숙하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정보 발신이라는 측면이라 사용빈도가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실력이 더 낮다고 본다. 따라서 저자는 기존에 소홀했던 부분에 더 신경을 써서 짚어내려한다. Part 1에서는 문법적인 측면을, Part 2에서는 어휘적인 측면을 다루면서 글쓰기를 위한 기초단계를 다진다. Part 3에서 본격적으로 영작문을 다루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