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사랑은 시든 게 아니라네

BOOKK(부크크) 출판사의 상품은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반품이 불가하며, 배송완료까지 KBOOKSTORE 배송 일정 기준 +7일이 추가됩니다.
$8.10
SKU
979114102105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5/2 - Wed 05/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4/29 - Wed 05/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3/22
Pages/Weight/Size 128*188*15mm
ISBN 979114102105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누가 바람을 보았을까?
들판에 흔들리는 튤립꽃처럼
꽃이야 피고 좋아지고
좁은 문을 걸으며
꿀벌의 하루
고향집 앞 마당에 피는 꽃
내 것만이 소중한 줄 알았더라
Author
김종오
팔 남매의 막내로 섬진강이 있는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났다. 중학교에 다닐 적에 교내 백일장에 당선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간직하게 되었다. 종합자산관리사 펀드투자상담사 재무심리상담사로서 금융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고 지금은 평택에서 시를 쓰며 '시 짓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포도원에 아침 햇살이 비치어』를 썼다.
팔 남매의 막내로 섬진강이 있는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났다. 중학교에 다닐 적에 교내 백일장에 당선이 되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간직하게 되었다. 종합자산관리사 펀드투자상담사 재무심리상담사로서 금융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고 지금은 평택에서 시를 쓰며 '시 짓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포도원에 아침 햇살이 비치어』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