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경제학 이렇게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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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3/03/27 |
| Pages/Weight/Size | 188*257*20mm |
| ISBN | 9791193023013 |
| Categories | 경제 경영 > 경제 |
Description
분명히 이 책에서 경제학을 쉽게 공부하는 힌트를 얻을 것이다 저 방대하고 어려워 보이는 경제학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주 큰 힌트를 얻고 자신감을 찾을 것이다 경제학이 어려운 학문인지 아닌지는 일단 각자의 판단에 맡겨둔다 아주 더 확실한 것은 분명히 경제학은 손이 많이 가는 학문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여러분들의 그런 손이 조금이라도 덜 가게 하는 요소들을 익히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Contents
머리말 1
I. 방법론 설정, 이래서 죽을 맛이다 3
1. 머릿속은 백지인데 뭘 만들어 내고 풀어내야 해서 힘들다 4
2. 교과서를 어디까지 품고 가야 하는지 갈등된다 5
3.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 5
4. 경제학은 볼 때마다 새롭다 6
II. 비효율적 방법으로 공부할 때의 모습 7
1. 들어가기 8
2. 문제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다 8
3. 수식을 정확히 끊거나 머리에 낭독해서 하지 못한다 8
4. 문제풀이에 들어감에 대해서 주저를 한다 9
5. 한번 푼 것에 대해서 다시 풀어보기를 꺼려한다 9
6. 지문도 대충 읽고 해설도 대충 읽는다 9
7. 흐름이나 스토리를 살려서 공부하지 못한다 10
III. 직관적 이해란 이런 거다 15
1. 직관적 이해란 이런 거다 16
2. 직관적 이해는 가급적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16
3. 직관적 이해는 가급적 눈에 보이는 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17
4. 직관적 이해는 머리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한도에서의 이해 17
5. 직관적 이해는 재설명이 쉽게 가능하게 하는 이해이다 17
6. 직관적 이해를 해야 당황함이 없이 읽고 문제 푼다 19
7. 그래프 등을 어떻게 바라볼까? 20
8. 수식을 어떻게 바라볼까? 22
IV. 직관적 이해의 다른 표현 비유 23
1. 직관적 이해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 표현 제시 24
2. 내 식대로 이해해서 보기 24
3. 내용 프로젝트 띄우기 25
4. 칼잡이 같은 심정 25
5.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어 간다 25
6. 직관적 이해가 되면 이런 것도 가능하다 26
V. 방법론 모색의 기본 33
1. 식 세움과 나눔이 잘 되어야 한다 34
2. 학파 또는 이론의 이름을 어떻게 할 것인가? 34
3. 경제학을 이해한다는 말은 동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의미 35
4. 논리 연결이 특히 중요하다 35
5. 요약정리도 동적으로 접근하자 35
6. 경제학을 쉽게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와 측면 36
7.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경제학 책, 눈에 잘 들어오는 경제학 책 36
8. 1차 경제학도 2차 경제학과 다소 비슷한 마인드로 가야 한다 36
9. 결국 두세 개 단계의 연결의 문제 37
10. 책에서 모든 영감 내지는 속 지식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37
11. 상식선으로 해서 답을 내서 합격시키는 시험은 드물다 38
12. 일정부분 실력이 쌓이면 효자 과목이 된다 39
13. 뭔가 설정이 특이할 때는 그런 설정의 이유가 있음을 따져보자 40
VI. 방법론이 적용되는 모습 47
1. 리드비트윈더라인(Read Between the Line) 요소 48
2. 주관식 시험을 푸는 듯한 구조로 풀이에 덤벼야 한다 49
3. 책 안 보고도 논리적으로 다다닥 나오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 50
4. 지문에의 익숙화가 진행이 된다 51
5. 책이 아무리 내용이 많고 두꺼워도 써먹지 않으면 안 된다 52
6. 적어도 이 과목에서는 사통팔달맨이 되어야 한다 53
7. 전진하는 말 또는 말 표현이 나와야 한다 54
VII. 방법론의 적용 및 응용 65
1. 풀이 또는 전진의 길이 잘 마련되어서 고정되어야 한다 66
2. 알면서도 틀린다는 게 이런 거다 67
3. 답을 보면 아는데 라는 소리가 이래서 나온다 67
4. 꼬는 문제가 나오면,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68
5. 회계학에서의 고정도 참고가 된다 69
6. 무엇을 고정해야 하는가? 69
7. 자기가 자기를 가르치는 셈이 된다 70
VIII. 내적 학습 파일 또는 내적 풀이 파일이 증가 73
1. 들어가기 74
2. 휘발성을 핑계로 진전이 별로 없으면 그것은 잘못된 학습 74
3. 누적성 또는 모자이크성 74
4. 수재들은 끊임없이 연결하고 끄집어내려고 하는 사람들 74
5. 이런 파일들의 구성은 책과는 반대이다 76
6. 거리와 의존처가 풍부하게 76
7. 상식선에서 오는 합격은 없다 77
IX.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야 한다 83
1. 각 파트별 명령이 필요하다 83
2. 명령은 스스로에게 풀이 매뉴얼 정립을 강요하는 셈 84
3. 명령이 쓰기와 같이 연결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85
4. 오밀조밀하게 작업하고 있다면 제대로 하는 것 85
5. 명령은 개인적 주관적 86
X. 문제 풀이 적용 과정 87
1. 문제 풀이 이론 적용 과정은 해설을 줄여나가는 과정 88
2. 뉴스페이퍼 인간이 되기 89
3. 문제와 문제집에의 접근 친숙화 90
XI. 다른 과목과의 비교를 통한 경제학 공부 방법론 파악 95
1. 회계학과의 비교에서 좋은 경제학 방법론이 나온다 96
2. 회계학은 테이블식 풀이가 있지만 경제학은? 96
3. 푸는 호흡이 경제학이 더 짧다 97
4. 회계학과의 수식에서의 비교 97
5. 방법론 모색에 있어서의 다른 과목과의 비교 98
I. 방법론 설정, 이래서 죽을 맛이다 3
1. 머릿속은 백지인데 뭘 만들어 내고 풀어내야 해서 힘들다 4
2. 교과서를 어디까지 품고 가야 하는지 갈등된다 5
3.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 5
4. 경제학은 볼 때마다 새롭다 6
II. 비효율적 방법으로 공부할 때의 모습 7
1. 들어가기 8
2. 문제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다 8
3. 수식을 정확히 끊거나 머리에 낭독해서 하지 못한다 8
4. 문제풀이에 들어감에 대해서 주저를 한다 9
5. 한번 푼 것에 대해서 다시 풀어보기를 꺼려한다 9
6. 지문도 대충 읽고 해설도 대충 읽는다 9
7. 흐름이나 스토리를 살려서 공부하지 못한다 10
III. 직관적 이해란 이런 거다 15
1. 직관적 이해란 이런 거다 16
2. 직관적 이해는 가급적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16
3. 직관적 이해는 가급적 눈에 보이는 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17
4. 직관적 이해는 머리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한도에서의 이해 17
5. 직관적 이해는 재설명이 쉽게 가능하게 하는 이해이다 17
6. 직관적 이해를 해야 당황함이 없이 읽고 문제 푼다 19
7. 그래프 등을 어떻게 바라볼까? 20
8. 수식을 어떻게 바라볼까? 22
IV. 직관적 이해의 다른 표현 비유 23
1. 직관적 이해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 표현 제시 24
2. 내 식대로 이해해서 보기 24
3. 내용 프로젝트 띄우기 25
4. 칼잡이 같은 심정 25
5.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어 간다 25
6. 직관적 이해가 되면 이런 것도 가능하다 26
V. 방법론 모색의 기본 33
1. 식 세움과 나눔이 잘 되어야 한다 34
2. 학파 또는 이론의 이름을 어떻게 할 것인가? 34
3. 경제학을 이해한다는 말은 동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의미 35
4. 논리 연결이 특히 중요하다 35
5. 요약정리도 동적으로 접근하자 35
6. 경제학을 쉽게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와 측면 36
7.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경제학 책, 눈에 잘 들어오는 경제학 책 36
8. 1차 경제학도 2차 경제학과 다소 비슷한 마인드로 가야 한다 36
9. 결국 두세 개 단계의 연결의 문제 37
10. 책에서 모든 영감 내지는 속 지식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37
11. 상식선으로 해서 답을 내서 합격시키는 시험은 드물다 38
12. 일정부분 실력이 쌓이면 효자 과목이 된다 39
13. 뭔가 설정이 특이할 때는 그런 설정의 이유가 있음을 따져보자 40
VI. 방법론이 적용되는 모습 47
1. 리드비트윈더라인(Read Between the Line) 요소 48
2. 주관식 시험을 푸는 듯한 구조로 풀이에 덤벼야 한다 49
3. 책 안 보고도 논리적으로 다다닥 나오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 50
4. 지문에의 익숙화가 진행이 된다 51
5. 책이 아무리 내용이 많고 두꺼워도 써먹지 않으면 안 된다 52
6. 적어도 이 과목에서는 사통팔달맨이 되어야 한다 53
7. 전진하는 말 또는 말 표현이 나와야 한다 54
VII. 방법론의 적용 및 응용 65
1. 풀이 또는 전진의 길이 잘 마련되어서 고정되어야 한다 66
2. 알면서도 틀린다는 게 이런 거다 67
3. 답을 보면 아는데 라는 소리가 이래서 나온다 67
4. 꼬는 문제가 나오면,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68
5. 회계학에서의 고정도 참고가 된다 69
6. 무엇을 고정해야 하는가? 69
7. 자기가 자기를 가르치는 셈이 된다 70
VIII. 내적 학습 파일 또는 내적 풀이 파일이 증가 73
1. 들어가기 74
2. 휘발성을 핑계로 진전이 별로 없으면 그것은 잘못된 학습 74
3. 누적성 또는 모자이크성 74
4. 수재들은 끊임없이 연결하고 끄집어내려고 하는 사람들 74
5. 이런 파일들의 구성은 책과는 반대이다 76
6. 거리와 의존처가 풍부하게 76
7. 상식선에서 오는 합격은 없다 77
IX.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야 한다 83
1. 각 파트별 명령이 필요하다 83
2. 명령은 스스로에게 풀이 매뉴얼 정립을 강요하는 셈 84
3. 명령이 쓰기와 같이 연결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85
4. 오밀조밀하게 작업하고 있다면 제대로 하는 것 85
5. 명령은 개인적 주관적 86
X. 문제 풀이 적용 과정 87
1. 문제 풀이 이론 적용 과정은 해설을 줄여나가는 과정 88
2. 뉴스페이퍼 인간이 되기 89
3. 문제와 문제집에의 접근 친숙화 90
XI. 다른 과목과의 비교를 통한 경제학 공부 방법론 파악 95
1. 회계학과의 비교에서 좋은 경제학 방법론이 나온다 96
2. 회계학은 테이블식 풀이가 있지만 경제학은? 96
3. 푸는 호흡이 경제학이 더 짧다 97
4. 회계학과의 수식에서의 비교 97
5. 방법론 모색에 있어서의 다른 과목과의 비교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