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수 있을 때가 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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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27
Pages/Weight/Size 150*224*20mm
ISBN 9788990146250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100세 시대의 다양한 건강관리 비법 소개
건강관리 비법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장수의 복 누리기 어렵다

장수의 비결은 선택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신이 매일 생활하는 습관이나 건강하게 살려는 실천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사실 인생은 두 발로 아무 탈 없이 걸을 수 있을 그때까지가 진정 당신의 인생인 것이다. 걷고 또 걷자. 틈만 나면 무조건 걷고 보자. 걷는 두 발의 운동이야말로 의사가 필요 없는 천연치료제다.
물론 우리의 건강은 걷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가 매일 같이 섭취하는 각종 음식물도 매우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따라 수많은 건강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의 각 신체 부위에서 오는 이상신호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가도 장수의 비결이 된다. 또한 우리의 생활습관, 주변환경에도 적절히 대처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의학, 과학의 발달로 웬만한 질병은 거의 치료할수 있어서 오늘의 현실을 100세 시대라 부르지만, 자기 몸에 무관심하고 건강상식에 귀 기우리지 않으면 그런 복을 다 누릴수는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오래 사는 게 잘사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지 갖가지 건강 관리 방안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제1부 식생활 편

*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이다
* 노화 종말의 결론적 식생활 이야기들
* 식생활 습관 하나가 삶의 명줄을 쥐고 있다
* 알칼리성 음식을 먹자
* 바다 생선과 어패류가 건강엔 좋다
* 물은 인간의 생명수(生命水)다
* 물과 소금이 인체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다
* 오징어에 숨겨진 비밀
* 국장과 메밀이 인체에 왜 좋은가
* 여성 빈뇨증엔 은행, 골다공증 예방엔 새우가 좋다
* 산후 여성에게는 흑염소가 최고다
* 콩나물을 많이 먹자
* 노화를 방지하는 매실, 배, 가지, 자색고구마, 대추
* 토마토의 신비와 혈압조절을 돕는 음식 7가지
*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멸치
* 아침 더운물이 건강에 제일인 이유
* 수면을 돕는 음식과 방해하는 음식

제2부 신체 부위별(질환별) 대응

* 장기 중 가장 말없이 고생하는 세 곳
*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 긴급처방요령
* 장수인(長壽人)들이 꼭 하는 3가(可)와 3불(不)
*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 대장암 예방법과 대사증후군의 실체
* 소변 횟수와 비뇨기 건강
* 뇌 노화 막는 법과 아침 건강법
* 뇌의 8가지 흥미로운 사실과 몸을 늙게 만드는 습관
* 뱃살을 빼야 건강이 보장된다
* 척추 명의(名醫)의 충격적인 고발

제3부 생활습관과 주변환경

*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그게 천복(天福)이다
* 걸을 수 있을 때가 내 인생이다
* 잠 잘 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 낮잠에 대하여
* 전자레인지가 인체에 왜 해로운가
* 모든 질병은 대기오염과 혈관 막힘에서 온다
* 박승복 샘표 회장의 건강체험담
* 92세의 황칠나무 전도 봉사자의 건강한 나눔 정신
* 하버드대가 추천한 ‘장수건강‘ 6가지
* 추한 노인과 멋진 노인
* 아름답게 늙기란 어렵다
* 일본 의사의 충격적인 고백
* 노년에 최고의 건강법은
* 나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Author
이형문
1935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후 여수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젊을 땐 공단 기자재 납품업을 위주로 일본, 중국 등지로 무역업에 종사했고,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에서 조직운영위원과 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했다. 나이 들어선 피지 이민생활 13년후 귀국하여 전남 강진에서 삶의 터를 잡아 신문 칼럼리스트와 강진, 전남, 영호남수필작가 동인으로 활약하며 ‘영랑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1935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후 여수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젊을 땐 공단 기자재 납품업을 위주로 일본, 중국 등지로 무역업에 종사했고,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에서 조직운영위원과 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했다. 나이 들어선 피지 이민생활 13년후 귀국하여 전남 강진에서 삶의 터를 잡아 신문 칼럼리스트와 강진, 전남, 영호남수필작가 동인으로 활약하며 ‘영랑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