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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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1/01
Pages/Weight/Size 135*195*13mm
ISBN 9791165044008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인생을 걸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순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평범한 삶이 하나님의 시간을 지나 위대한 삶이 된다!



나의 소명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전에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나님의 소명 받은 자들은 세상 사람과 다르다. 그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만약 그런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면 소명을 모르는 사람이다. 소명을 따라가는 사람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소명의 원천이요 주인이기에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의 모든 관심은 사람의 인정에 있지 않고 하나님나라에 있다.



이제 나의 소명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와 같은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보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 속에 그리스도인을 부르신 목적과 이유, 하나님의 시야와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기꺼이 살아낼 수 있다. _프롤로그 중에서?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소명과 하나님의 시간


01 내 삶은 우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02 시간은 현재적이며 미래적이다
03 시간을 잇는 자와 끊는 자
04 소명의 시작은 우리가 아니다

PART 2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자


05 소명을 어떻게 깨닫게 되는가?
06 우리의 소명은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다
07 소명을 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08 소명 받은 자의 중심은 사랑이다

PART 3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

?
09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소명자들
10 평범한 것이 위대하다
11 나를 통해, 나에 의해, 나와 함께
12 지금 나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라

에필로그
Author
김남국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이다. 말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과 다음 시대를 짊어질 청년들이 부흥할 것을 꿈꾸고 있다. 매주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빈 들의 소리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의 연합이 10년째 아름답게 이어져 오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자란 김남국 목사는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장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했다.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목사, 국내외 바이블캠프 및 세미나의 주강사, 청년 연합 부흥회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 최형은 사모와 하람, 하준 두 아들이 있다.저서로는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넌 내가 책임진다』,『내가 널 쓰고 싶다』,『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이상 두란노) 외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와 양육 교재가 있다.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이다. 말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과 다음 시대를 짊어질 청년들이 부흥할 것을 꿈꾸고 있다. 매주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빈 들의 소리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의 연합이 10년째 아름답게 이어져 오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자란 김남국 목사는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장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했다.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목사, 국내외 바이블캠프 및 세미나의 주강사, 청년 연합 부흥회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 최형은 사모와 하람, 하준 두 아들이 있다.저서로는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넌 내가 책임진다』,『내가 널 쓰고 싶다』,『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이상 두란노) 외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와 양육 교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