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식 임신 출산 육아 백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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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10
Pages/Weight/Size 148*210*25mm
ISBN 9791127454203
Categories 가정 살림 > 임신/출산
Description
일본에서 50년 동안 사랑 받으며 많은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육아 베스트셀러!

소아과 의사인 저자가 진찰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에 꼭 필요한 지식과 마음가짐을 짚어준다
육아 초보 엄마 아빠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조언이 가득한 육아 바이블!
Contents
9장 생후 5~6개월
★ 이 시기 아기는
187. 생후 5~6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188. 모유로 키우는 아기 / 189. 분유로 키우는 아기 / 190. 다양한 이유법 / 191. 시판 이유식 / 192. 집에 있는 재료로 이유식 만들기 / 193. 맞벌이 가정에서의 이유식 / 194. 효과적인 이유 진행법 / 195. 과자 주기 / 196. 아기 몸 단련시키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197.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198. 장난감 / 199. 아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 / 200.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201. 소화불량이다_장이 약하다 / 202. 기침을 자주 한다 / 203. 밤중에 운다 / 204. 동상에 걸렸다 / 205. 여름철 머리에 종기가 생겼다 / 206. 홍역에 걸렸다 / 207. 귀지가 무르다 / 208. 후두부가 납작하다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209.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 210. 이 시기 영아체조

10장 생후 6~7개월
★ 이 시기 아기는
211. 생후 6~7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212. 효과적인 이유식 진행법 / 213. 모유를 끊는 시기 / 214.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의 이유식 / 215. 과자 주기 / 216. 배설 훈련 / 217. 이가 난다 / 218. 아기 몸 단련시키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219.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220. 장난감 / 221. 형제자매 / 222. 생후 6개월 건강검진 / 223.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224. 감기에 걸렸다 / 225. 고열이 난다 / 226. 돌발성 발진이다 / 227. 주사와 약_해열제 / 228. 변비에 걸렸다 / 229. 가려운 습진이 있다 / 230. 엎드려 잔다 / 231. 사시이다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232.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 233. 보육시설에서의 질병 / 234. 보육 병원 / 235. 이 시기 영아체조

11장 생후 7~8개월
★ 이 시기 아기는
236. 생후 7~8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의 육아법
237. 효과적인 이유식 진행법 / 238. 밤중 수유 / 239. 생우유 먹이기 / 241. 배설 훈련 / 242. 변기 고르기 / 243. 아기 몸 단련시키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244.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245. 장난감 / 246. 형제자매 / 247.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248. 경련을 일으킨다_열성 경련 / 249. 설사를 한다 / 250. 초여름에 열이 난다_구내염·수족구병 / 251. 천식이다 / 252. 혀에 지도가 생겼다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253.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12장 생후 8~9개월
★ 이 시기 아기는
254. 생후 8~9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255. 효과적인 이유식 진행법 / 256. 계속 모유를 원하는 아기 / 257. 편식하는 아기 길들이기 / 258. 엄마 곁에서 재우기 / 259. 애완용 물건 만들지 않기 / 260. 배설 훈련 / 261. 아기 몸 단련시키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262.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263. 장난감 / 264.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265. 아기가 추락했다 / 266. 화상을 입었다 / 267. 설사를 한다 / 268. 폐렴에 걸렸다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269.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 270. 혼합 보육

13장 생후 9~10개월
★ 이 시기 아기는
271. 생후 9~10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272. 효과적인 이유식 진행법 / 273. 계속 모유를 원하는 아기 / 274. 과자 주기 / 275. 배설 훈련 / 276. 아기 몸 단련시키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277.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278. 형제자매 / 279.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280. 겨울철 설사이다 / 281. 고열이 난다 / 282. 귀 뒤에 멍울이 생겼다 / 283. 자꾸 짜증을 낸다 / 284. 이물질을 삼켰다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285.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14장 생후 10~11개월
★ 이 시기 아기는
286. 생후 10~11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287. 먹이기 / 288. 야채 주기 / 289. 과자 주기 / 290. 배설 훈련 / 291. 해서는 안 되는 일 이해시키기 / 292. 아기 몸 단련시키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293.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294. 장난감 / 295. 말 가르치기 / 296. 부모가 폐결핵에 걸렸을 때 / 297.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298. 부상을 당했다 / 299. 목 안쪽이 과민하다 / 300. 비만이다 / 301. 변비에 걸렸다 / 302. 왼손잡이다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303.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15장 생후 11~12개월
★ 이 시기 아기는
304. 생후 11~12개월 아기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305. 먹이기 / 306. 과일 주기 / 307. 밥을 먹지 않는 아기 / 308. 재우기 / 309. 배설훈련 / 310. 아기 몸 단련시키기 / 311. 첫돌 맞이하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312.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313.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314. 아직도 이가 나지 않았다 / 315. 고열이 난다 / 316. 설사를 한다 / 317. 기침을 한다 / 318. 구토를 한다 / 319. 잘 먹지 않는다 / 320. 탈장이 생겼다_헤르니아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321. 이 시기 보육시설에서 주의할 점 / 322. 아침 시간 시진하기

16장 만 1세~1세 반
★ 이 시기 아이는
323. 만 1세~1세 반 아이의 몸
★ 이 시기 육아법
324. 먹이기 / 325. 간식 주기 / 326. 재우기 / 327. 배설 훈련 / 328. 신발 구입하기 / 329. 어리광에 대처하기 / 330. 야단치기 / 331. 겁 많은 아이 길들이기
★ 환경에 따른 육아 포인트
332. 놀이 공간 만들기 / 333. 이 시기 주의해야 할 돌발 사고 / 334. 형제자매 / 335. 홍역 예방접종 / 336.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 / 337. 계절에 따른 육아 포인트
★ 엄마를 놀라게 하는 일
338. 밥을 먹지 않는다 / 339. 살이 찌지 않는다 / 340. 말을 못한다 / 341. 걷지 못한다 / 342. 늦게까지 자지 않는다 / 343. 갑자기 고열이 난다 / 344. 고열이 오래 지속된다 / 345. 구토를 한다 / 346. 설사를 한다 / 347. 기침을 한다 / 348. 경련을 일으킨다_열성 경련 / 349. 심하게 운다_분노 발작
★ 보육시설에서의 육아
350. 즐거운 보육시설 만들기 / 351. 늘 기분 좋은 아이 만들기 / 352. 자립심 키우기 / 353. 창의성 기르기 / 354. 유대감 형성하기 / 355. 창의적인 집단 만들기 / 356. 강한 아이로 단련시키기 / 357. 사고 방지하기 / 358. 잘 무는 아이 길들이기 / 359. 신입 유아 받아들이기

색인
Author
마쓰다 미치오,김순희
1908년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났다. 1932년 교토대학 의학부(소아과 소속)를 졸업하고, 1947년 교토에 소아과 병원을 개업하였다. 1960년 간사이보육문제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1967년 이와나미서점 출판사에서 『육아백과』 초판 출간 이후 육아·여성·안락사 문제 등에 관하여 왕성한 집필·평론 활동을 하였으며, 시민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1998년에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행복한 의사』, 『나는 갓난아기』, 『어머니를 위한 인생론』, 『아기의 과학』(매일출판문화상), 『너희들의 재능을 살리자』(아동복지문화상) 등 다수 있다.


의학박사. 소아과 의사. 저술가. 교토의대를 졸업한 뒤 20여 년간 교토에서 병원을 개업, 소아과 의사로서 아이들을 보살폈는데,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는 의사’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소아과 의사로서 진료를 하는 한편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평화 문제 담화회의에 참여하였고, 교토대학 인문학부 연구소의 공동연구 〈혁명의 비교연구〉 등에 참가했다. 당시 지식인을 격동으로 몰아넣은 마르크스주의와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가까운 이웃의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사상운동을 펼쳤는데, 이는 후에 건전한 시민운동의 사상적 근거가 되었다.

소아과 의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이미 ‘의사 출신 명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던 그는 현업에서 은퇴한 뒤 집필에 전념하며 의료, 육아 문제부터 정치 및 사회 문제와 철학의 영역까지 아우르는 방대하고 심오한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나는 갓난아기』는 일본에서 육아서 분야의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넘어 하나의 고전이 된 작품이다. 또한 이 책의 후속작인 『나는 세 살』을 비롯한 『나의 육아교육론』,『육아백과』 등 그가 세상에 내어놓은 일련의 육아서들은 급격한 도시화와 핵가족화에 직면한 신세대 부모들에게 친절한 상담사이자 훌륭한 멘토가 되어 주었다.

그중에서도 『육아백과』는 처음 발간된 이래 매년 개정을 거듭하며 ‘육아서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어머니를 위한 인생론』,『아버지와 아이』,『자유를 어린아이에게』,『여자와 자유와 사랑』,『나는 여성에게밖에 기대하지 않는다』,『내가 읽은 책』,『재야의 사상가들』,『나의 삶, 나의 사상』,『시골의사의 전후戰後』,『혁명과 시민적 자유』 등이 있다.
1908년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났다. 1932년 교토대학 의학부(소아과 소속)를 졸업하고, 1947년 교토에 소아과 병원을 개업하였다. 1960년 간사이보육문제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1967년 이와나미서점 출판사에서 『육아백과』 초판 출간 이후 육아·여성·안락사 문제 등에 관하여 왕성한 집필·평론 활동을 하였으며, 시민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1998년에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행복한 의사』, 『나는 갓난아기』, 『어머니를 위한 인생론』, 『아기의 과학』(매일출판문화상), 『너희들의 재능을 살리자』(아동복지문화상) 등 다수 있다.


의학박사. 소아과 의사. 저술가. 교토의대를 졸업한 뒤 20여 년간 교토에서 병원을 개업, 소아과 의사로서 아이들을 보살폈는데,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는 의사’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소아과 의사로서 진료를 하는 한편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평화 문제 담화회의에 참여하였고, 교토대학 인문학부 연구소의 공동연구 〈혁명의 비교연구〉 등에 참가했다. 당시 지식인을 격동으로 몰아넣은 마르크스주의와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가까운 이웃의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사상운동을 펼쳤는데, 이는 후에 건전한 시민운동의 사상적 근거가 되었다.

소아과 의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이미 ‘의사 출신 명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던 그는 현업에서 은퇴한 뒤 집필에 전념하며 의료, 육아 문제부터 정치 및 사회 문제와 철학의 영역까지 아우르는 방대하고 심오한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나는 갓난아기』는 일본에서 육아서 분야의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넘어 하나의 고전이 된 작품이다. 또한 이 책의 후속작인 『나는 세 살』을 비롯한 『나의 육아교육론』,『육아백과』 등 그가 세상에 내어놓은 일련의 육아서들은 급격한 도시화와 핵가족화에 직면한 신세대 부모들에게 친절한 상담사이자 훌륭한 멘토가 되어 주었다.

그중에서도 『육아백과』는 처음 발간된 이래 매년 개정을 거듭하며 ‘육아서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어머니를 위한 인생론』,『아버지와 아이』,『자유를 어린아이에게』,『여자와 자유와 사랑』,『나는 여성에게밖에 기대하지 않는다』,『내가 읽은 책』,『재야의 사상가들』,『나의 삶, 나의 사상』,『시골의사의 전후戰後』,『혁명과 시민적 자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