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라이버시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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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88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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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22/05/25 |
Pages/Weight/Size | 210*297*0mm |
ISBN | 9791128863523 |
Categories | 사회 정치 > 미래예측 |
Description
프라이버시에 관한 한 우리는 모순 속에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그것을 더없이 소중하게 여기고, 필수 권리로 간주하고, 자유와 독립의 전제 조건으로 여긴다. 그런가 하면 나르시시즘이라고 할 만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소셜 미디어로 중계하기 바쁘다. 사물인터넷, 드론, 바이오메트릭스, 커넥티드카, 클라우드 같은 신기술 역시 프라이버시 보호보다는 수집과 공유, 공개를 더 부추긴다. 프라이버시는 이제 가망이 없는 가치일까? “프라이버시는 죽었다”라는 선언은 과연 유효한 것일까?
Contents
오웰의 ‘1984년’은 어떤 모습으로 왔는가
01 프라이버시란 무엇인가
02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
03 사물인터넷과 프라이버시
04 스마트폰과 앱, 그리고 프라이버시
05 바이오메트릭스와 프라이버시
06 클라우드와 프라이버시
07 소셜 미디어와 프라이버시
08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와 프라이버시
09 드론과 프라이버시
10 감시와 프라이버시
01 프라이버시란 무엇인가
02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
03 사물인터넷과 프라이버시
04 스마트폰과 앱, 그리고 프라이버시
05 바이오메트릭스와 프라이버시
06 클라우드와 프라이버시
07 소셜 미디어와 프라이버시
08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와 프라이버시
09 드론과 프라이버시
10 감시와 프라이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