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밤새는 웹소설의 비밀

금손 편집자가 알려주는 로맨스 웹소설의 성공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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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4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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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7/22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97431623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지금은 웹소설 전성 시대,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
텀블벅 펀딩 2082% 달성 기대작!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
웹소설 1위 튜터의 잘 팔리는 로맨스 웹소설 작법서

이야기 시장은 점점 커져, 이제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형 플랫폼이나 서점이 웹소설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일은 당연하게 됐다. 그리고 웹소설 원작의 웹툰화·영상화와 그 결과물의 수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시장은 점차 더 확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웹소설이야말로 흥행 보증수표’라고도 한다.

이 책은 ‘웹소설은 무엇일까? 나도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고민하는 초보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미 나름대로 글을 써보긴 했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지쳐가는, 혹은 내 주위는 다 잘됐는데 나만 이런 것 같아 갑갑한 기성 작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기대 목표의 20배에 달하는 액수를 달성하며 900명 이상의 후원자들의 기대를 불러모은 매뉴얼! 저자가 편집자로, 브랜드 기획자로, 심사위원으로 수년을 일하며 쌓은 로맨스 웹소설 작법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꾹꾹 엑기스만 눌러 담았으니, 잘 써보려다 도리어 길을 잃은 어린양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
Contents
머리말 - 나도 한 번 써볼까? 싶은 당신에게

1장 - 웹소설, 넌 대체 뭐니?
김 대리가 회사 때려치우고 작가가 된 이유
그래서 얼마를 번다고?
웹소설의 생태계, 장르와 플랫폼
플랫폼별 잘나가는 장르는 따로 있다
작가 데뷔 프로세스

2장 - 웹소설, 뭘 써야 할까?
아웃풋보다 중요한 인풋
잘 팔리는 작품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본격 작가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
시장성, 취향, 필력의 상관관계

3장 - 금손 편집자가 알려주는 지름길
웹소설에도 혈액형이 있다!
웹소설 타입 1 : 관계
웹소설 타입 2 : 컨셉
웹소설 타입 3 : 영화

4장 - 케미 쩌는 남주&여주 만들기
쫄깃한 로맨스는 두 주인공으로부터
키워드로 보는 남주 타입
키워드로 보는 여주 타입
살아 움직이는 인물 조각하기
조연은 3그룹으로

5장 - 밤 새워 읽게 되는 플롯의 비밀
플롯 : 뼈대 세우기
끊을 수 없는 쫄깃함 더하기
훅 끌어들이는 도입부

6장 - 바로! 쓸 수 있는 글쓰기 공식
소설이란? 장면의 배치!
이것만은 피하자! 독자들이 싫어하는 전개
시선을 사로잡는 대사의 비밀
찰떡 같은 서술과 묘사
지뢰 찾기! 흔히 하는 실수들
이렇게 쓰면 계약 실패! 규칙 지키기

7장 - 도전! 연재&계약
무료 연재를 해보자
눈에 띄게 해 줄 연재 3요소
연재 시 주의 사항
컨택이 왔다면?

8장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
두고두고 피해야 할 함정
Author
스텔라
현직 7년 차 금손 편집자로서, 업계 대형 출판사 출신의 웹소설 전문가이다.
웹소설 쓰는 법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조언하던 것에서 시작해, 다양한 수작을 발굴했고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소설 클래스를 오픈했다. 온·오프라인에서 수천 명의 작가와 지망생들을 만나며, 만점에 가까운 수강 후기를 나날이 갱신 중이다. 실제로 저자의 가이드로 글을 처음 써서 계약 및 출간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나날이 늘고 있으며, 2020년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는 수상·최종심·본심 진출작들도 나왔다.
종종 들려오는 감사 인사와 데뷔 후기가 저자의 커리어를 영위하는 데 자양분이 됐으며, 수강생들과 함께 이야기 산업을 하드캐리하는 것이 꿈이다. 커뮤니티에서 수강생들을 위한 챌린지와 스터디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직 7년 차 금손 편집자로서, 업계 대형 출판사 출신의 웹소설 전문가이다.
웹소설 쓰는 법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조언하던 것에서 시작해, 다양한 수작을 발굴했고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소설 클래스를 오픈했다. 온·오프라인에서 수천 명의 작가와 지망생들을 만나며, 만점에 가까운 수강 후기를 나날이 갱신 중이다. 실제로 저자의 가이드로 글을 처음 써서 계약 및 출간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나날이 늘고 있으며, 2020년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는 수상·최종심·본심 진출작들도 나왔다.
종종 들려오는 감사 인사와 데뷔 후기가 저자의 커리어를 영위하는 데 자양분이 됐으며, 수강생들과 함께 이야기 산업을 하드캐리하는 것이 꿈이다. 커뮤니티에서 수강생들을 위한 챌린지와 스터디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