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영향을 받아 50대 초반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신학 수련을 받은 후, 졸업 이듬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밝은세상교회를 개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해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많은 목사, 교수, 선교사 등 전문사역자를 배출해냈다.
김준수는 탁월한 글쟁이요 사상가다. 그의 글은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1998)로 세상에 알려졌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그는 문학뿐 아니라 신학에도 조예가 깊은 사람이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 없이 넘나드는 그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저서로는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 《바른말의 품격 상 · 하권》(밀알서원, 2018), 《말의 축복》(CLC, 2019), 《그래도 감사합니다》(북센, 2020) 《에덴의 언어》(북센, 2021),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그날, 12월 31일》(밀라드, 2022)이 있다.
김준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영향을 받아 50대 초반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신학 수련을 받은 후, 졸업 이듬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밝은세상교회를 개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해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많은 목사, 교수, 선교사 등 전문사역자를 배출해냈다.
김준수는 탁월한 글쟁이요 사상가다. 그의 글은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1998)로 세상에 알려졌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그는 문학뿐 아니라 신학에도 조예가 깊은 사람이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 없이 넘나드는 그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저서로는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 《바른말의 품격 상 · 하권》(밀알서원, 2018), 《말의 축복》(CLC, 2019), 《그래도 감사합니다》(북센, 2020) 《에덴의 언어》(북센, 2021),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그날, 12월 31일》(밀라드, 202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