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중국 화엄철학의 형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불교철학을 강의하였고(2007-2015), 별책 『밀린다팡하』(철학사상연구소, 2003), 『중론』(철학사상연구소, 2004), 『대승기신론』(철학사상 연구소, 2005), 『금강삼매경론』(철학사상연구소, 2006)이 있다. 지눌의 『정혜 결사문』(풀빛, 2007)을 풀어썼고, 용성의 『각해일륜』(조계종출판부, 2017)을 영역하였다. 「禪과 있는 그대로의 세계」(『민족문화』, 2005) 외에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중국 화엄철학의 형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불교철학을 강의하였고(2007-2015), 별책 『밀린다팡하』(철학사상연구소, 2003), 『중론』(철학사상연구소, 2004), 『대승기신론』(철학사상 연구소, 2005), 『금강삼매경론』(철학사상연구소, 2006)이 있다. 지눌의 『정혜 결사문』(풀빛, 2007)을 풀어썼고, 용성의 『각해일륜』(조계종출판부, 2017)을 영역하였다. 「禪과 있는 그대로의 세계」(『민족문화』, 2005) 외에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