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님은 세일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지

정글 같은 세일즈 업계의 생존법
$12.65
SKU
979119640912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12/20
Pages/Weight/Size 122*185*20mm
ISBN 9791196409128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세계적 금융기업들에서 30년간 몸으로 익힌
변하지 않는 세일즈의 기본!

오늘날 세일즈란 단순히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1인 기업가, 예술가, 공무원, 심지어 운동선수와 연예인과 정치인 등 모든 사회 참여자들은 어떻게든 세일즈의 카테고리 안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증권사에서 국제업무로 시작해 글로벌 금융은행의 아시아 헤드까지 오른 저자는 이 책에서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배우고 체득했던 세일즈의 핵심을 공유하고자 한다.

저자는 세일즈란 세상에 돈이 존재하는 한 죽지 않으며 다만 변화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거나 설명하기보다는 오래되고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이 살벌한 세일즈 게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롱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일즈맨뿐만 아니라 넓게는 자영업자와 평범한 직장인들에게도 생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1. 전무님은 세일즈를 이렇게 배웠지
세일즈의 세계에도 적성은 존재한다
?차라리 동종 업계모임에 나가지 마라
전무님이 알려주는 세일즈 팁 - 세일즈맨의 골프 상식
?회사 욕은 누워서 침 뱉기
회사와 고객 사이의 중재자가 되자
?세일즈맨이 밖에 나가서 폼 잡는 순간 끝이다?
‘운’이라는 변수를 항상 염두 해 두자

2. 전무님은 성장 발판을 이렇게 마련하셨지
?호불호가 강한 세일즈맨이 낫다?
나의 매력 포인트를 찾는 것이 먼저다?
세일즈맨에게 기초 교육이 필요한 이유
?전무님이 알려주는 세일즈 팁 - 전무님이 알려주는 고객과의 대화 포인트
?국내 언론사에서 쏟아지는 정보에 의존하지 마라
?경쟁업체의 행동을 주의 깊게 알아야 하는 이유?
?생각이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어망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라
?내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베푸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전무님이 알려주는 세일즈 팁 - 선물의 기술
?넘버 1 보다는 넘버 2가 되라

3. 전무님의 자기계발?
?세일즈맨에게 슈트는 전투복이다
?내가 보디빌딩을 하는 이유
?한 우물을 파라
?전무님이 알려주는 세일즈 팁 - 내가 해외에 갈 때마다 하는 일
?외국어는 취업과 승진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업무와 관련된 어떠한 질문이 들어와도 능수능란하게 대답할 수 있는 내공을 갖춰라

?4. 세일즈는 죽지 않는다, 다만 변화할 뿐이다
똑같은 일상이라도 매일 일기를 쓰자?
?퇴로를 항상 생각하고 만들어 두자
전무님이 알려주는 세일즈 팁 - 고객과 프렌드가 되는 법
?SWOT 분석은 세일즈맨에게 여전히 강력한 도구
?예측을 벗어나라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자신만의 가늠자를 가져라?

5. The Show Must Go On - 세상에 돈이 있는 한 세일즈는 계속된다
?세일즈의 최종 목표는 고객이 나에게 먼저 찾아오게 하는 것
세일즈맨답게?
?운전은 백미러가 아닌 앞을 보고 가는 것
?세일즈맨은 실적도 중요하지만 더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세일즈는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
한국 기업 문화에 고한다

에필로그 - 나는 내 고객의 성공한 라스푸틴이 되고 싶다
Author
김찬호
정글같이 살벌한 약육강식의 국제 금융 시장에서 30년 동안 롱런하며 아시아 대표직까지 올랐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동 대학원, 시카고 대학원을 거쳤다. 아시아의 굴지의 금융 증권사인 다이와 증권과 소시에테 제너럴, 파리바, 베어스턴즈, 드레스트너 및 코메르츠 은행 등에서 근무를 해왔다.
슈퍼맨처럼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고 오랜 기간 동안 인정받는 것들을 좋아한다.
그동안 경험했던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홍콩에서 금융 컨설팅과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정글같이 살벌한 약육강식의 국제 금융 시장에서 30년 동안 롱런하며 아시아 대표직까지 올랐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동 대학원, 시카고 대학원을 거쳤다. 아시아의 굴지의 금융 증권사인 다이와 증권과 소시에테 제너럴, 파리바, 베어스턴즈, 드레스트너 및 코메르츠 은행 등에서 근무를 해왔다.
슈퍼맨처럼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고 오랜 기간 동안 인정받는 것들을 좋아한다.
그동안 경험했던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홍콩에서 금융 컨설팅과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