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이해하고 용기를 주는 이야기예요. 좋은 친구들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과일과 야채 친구들의 스티커로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 <2014년 세종 도서 문학나눔> 아동청소년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Author
장혜영
1953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명지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유아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가르쳤다. 지은 책은 지도한 어린이들의 글을 모은 글짓기 책 『잠자리채를 든 아이들』.,그림책으로 『사과야! 고마워』 등이 있다.
1953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명지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유아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가르쳤다. 지은 책은 지도한 어린이들의 글을 모은 글짓기 책 『잠자리채를 든 아이들』.,그림책으로 『사과야! 고마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