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말씀이 실제가 되는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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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25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92794310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지금은 질문이 분명해야 할 때, 말씀이 실제가 되는 교회론 정립!
부름과 세움과 보냄의 공동체, 삼중구조로 읽다

교회가 무엇인가? 질문이 분명해야 하는 지금, 이 책은 ‘부름받은 예배 공동체’, ‘세움받은 교육 공동체’, ‘보냄받은 선교 공동체’라고 답한다. 교회가 바로 세워지고,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이다. 저자는 모이고 흩어지는 교회,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는 교회론을 실천하고 있으며, 목회자들 및 교회 간의 연합을 이루는 모범 사례로서 현실의 교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마이크로처치, 교회의 본질에 충실한 혁신적 교회론의 연구 결과이기도 한 이 책은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간 하늘땅교회 이야기이다. 예배, 설교, 성례전, 교육과 신앙의 교제, 섬김과 선교적 삶이라는 대 주제에 따라 복음의 현장을 들려주고 있다. 신학적 대화들이 교회 현장, 목회 현장에서 발견하게 한다. 오늘도 예배 공동체의 감격,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며 이웃과 더불어 코이노니아를 이루고 있다.
Contents
추천사 삶이 교회 되는 새 길을 찾아서 ----- 5
프롤로그 우리 모두의 교회를 위하여 ----- 14

PART 1

부름받은 예배 공동체 _ 예배 설교 성례전 ----- 18

부르심과 응답 사이 / 목회를 준비하다 /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교회 / 하늘과 땅을 품은 이름 / 가족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 왜 주일이 축제여야 하는가 / 공동 목회, 초대교회를 본받다 / 목회는 소풍 / 전 세대가 함께하는 예배 / 한 가족이 되는 세례 / 전 교인 릴레이 금식 기도회 / 삼중 감동 목회 / 공간 신학 / 열심 기도회 / 통장이 비어 있는 교회 / 공감, 공존, 공생의 목회

PART 2

세움받은 교육 공동체 _ 교회와 신앙의 교제 ----- 88

주의 말씀을 교육하는 일 / 교회 안에 작은 교회 / 어린이의 교사는 어린이 / 해피문화센터 / 역사 탐방 / 하늘땅농장 / 성경 꿰뚫어 읽기 / 자연 심방 / 공동체가 함께하는 세례식 / 하마알 여름성경성품학교 / 새교우 사랑 나눔 모임 / 달란트 나눔 잔치 / 문고리 심방 / 직분자 세우기 / 우리
가 남겨야 할 것 / 말씀을 새기는 소그룹 모임 / 꼴찌도 상 받는 교회 / 꽃다발을 건네는 교회

PART 3

보냄받은 선교 공동체 - 섬김과 선교적 삶 ----- 162

그리스도의 복음서가 되어 / 환대하는 삶 /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교회 / 주손발 선교회 / ○○○ 장학금 / 다시 울리는 저녁송 / 작은교회연구소 / 선교는 안에서 밖으로 / 마을 주민으로 살아가기 / 문화로 다가가는 작은 음악회 / 쌀 사 드리기 / 한 교회를 꿈꾸는 연합 기도회 / 진정한 전
도 / 청년들의 꿈을 위해 / 운동장 같은 교회를 준비하며 / 창조 목회 / 축복이 우리 사명

저자가 추천하는 함께 읽을 도서목록 ----- 238
Author
이재학

저자는 건강한 교회, 바른 신학을 추구하는 목회자이자 개척현장에 신학을 다시 써 가는 실천신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선교와 문화학과를 공부했으며 주된 신학적 관심은 교회론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아버지를 따라 소를 돌보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고, 종손으로 치악산 절을 다녀 태어났다 하여 공양하며 성장했다. 문학도를 꿈꾸었으나 미션스쿨에 진학한 저자는 대입 학력고사를 앞두고 교통사고를 겪게 되면서 동네 골목의 작은 교회에 출석하게 된다. 부모의 신앙생활 반대, 잠깐의 회사 생활 경험이 있었으나 결국 목회자로 부름받고 신학 공부를 하게 되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목회 수련을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 교회 담장 밖 이웃에 관심을 가졌고, 서울 경복고를 중심으로 학원선교연합회를 세워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하늘땅교회를 개척하여 소풍 목회를 하고 있다. 하늘땅교회는 땅에서도 하늘을 지금, 여기서, 나부터 품고 살자는 교회론에서 출발하였고,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는 일을 위해 작은교회연구소가 세워졌다. 매월 초교파적으로 성경적, 신학적, 실천적 대안을 위해 교회론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임을 하고 있다.
저서는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큐틴즈〉(공저), 〈베스트 다니엘서〉가 있고, 그동안 〈심방설교 핵심파일〉, 〈새소식공과〉, 〈묵상하는 사람들〉에 참여하여 계속해서 성경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오랜시간 〈CTS 도서큐티〉 필진으로 참여하여 많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일을 해왔다.

저자는 건강한 교회, 바른 신학을 추구하는 목회자이자 개척현장에 신학을 다시 써 가는 실천신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선교와 문화학과를 공부했으며 주된 신학적 관심은 교회론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아버지를 따라 소를 돌보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고, 종손으로 치악산 절을 다녀 태어났다 하여 공양하며 성장했다. 문학도를 꿈꾸었으나 미션스쿨에 진학한 저자는 대입 학력고사를 앞두고 교통사고를 겪게 되면서 동네 골목의 작은 교회에 출석하게 된다. 부모의 신앙생활 반대, 잠깐의 회사 생활 경험이 있었으나 결국 목회자로 부름받고 신학 공부를 하게 되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목회 수련을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 교회 담장 밖 이웃에 관심을 가졌고, 서울 경복고를 중심으로 학원선교연합회를 세워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하늘땅교회를 개척하여 소풍 목회를 하고 있다. 하늘땅교회는 땅에서도 하늘을 지금, 여기서, 나부터 품고 살자는 교회론에서 출발하였고,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는 일을 위해 작은교회연구소가 세워졌다. 매월 초교파적으로 성경적, 신학적, 실천적 대안을 위해 교회론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임을 하고 있다.
저서는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큐틴즈〉(공저), 〈베스트 다니엘서〉가 있고, 그동안 〈심방설교 핵심파일〉, 〈새소식공과〉, 〈묵상하는 사람들〉에 참여하여 계속해서 성경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오랜시간 〈CTS 도서큐티〉 필진으로 참여하여 많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일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