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지혜가 가득 담긴 인생의 보물 창고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 최고의 양서!
옛 사람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해 고뇌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대한 이야기책. 독자는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동양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뽑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하나의 이야기의 출전과 원문,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엮어 누구라도 쉽게 그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양철학의 심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긴 영웅호걸은 물론이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될 것이다.
Contents
들어가기 전에
제1장 나는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한다
-깊이 알기 1 오랜 세월 원수처럼 싸웠던 두 나라
제2장 어리석은 자는 원래 후회가 많다
-깊이 알기 2 천하 패권을 목전에 두고 몰락하다
제3장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깊이 알기 3 천하를 호령했던 한나라의 대장군
제4장 먼 곳을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부터
제5장 굳은 각오로 지난날의 허물을 고친다면
Author
오세진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