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실천가이자 국내 1호 CSR 컨설턴트인 유명훈은 강연 때마다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패션으로 유명하다. 저자가 입은 옷, 가방, 신발 그리고 소품들 이 강연 속 사례가 되곤 한다. 영국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경영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공한 그는 졸업 후 영국에서 지속가능 경영 CSR 컨설팅 회사에 다니다가 2004년 한국 파트너 펌으로 코리아 CSR을 설립했다. 지속가능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적 사회공헌, ESG 등의 개념을 국내에 최초로 정착시키며 ‘국내 최초 CSR, 지속가능 경영 전문가’와 ‘국내 1호 CSR 컨설턴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20여 년간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CSR과 지속가능 경영, ESG를 접목한 컨설팅, 자문, 그리고 조직과 대중을 위한 강연을 해왔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기 쉬운 사례, 전략적 실천 방안과 함께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그의 강연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 대학 및 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소소하게는 옷 이나 신발, 가방 등 몸에 지니는 것부터 실천했고 먹거리 챙기기에 이어 2013년에는 가평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부부의 핵심 가치로 이름 붙인 ‘존경과 행복의 집’을 지었다. 인문학 집 짓기로 잘 알려진 가온건축의 노은주, 임형남 소장 부부가 설계를 맡아 설계 과정부터 남달랐던 집은 저자의 삶의 방식에 맞춰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간이다. 작지만 의미도 생김새도 특별한 ‘존경과 행복의 집’은 KBS, MBC, SBS, EB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바이오 기업 천랩에서 상무로 재직하면서는 유기농산물 꾸러미 상품을 개발하기도 하고 장내 미생물 먹거리를 챙기는 마이크 로바이옴 식탁 메뉴 개발자로 손수 요리를 하기도 했다. 나부터 실천하는 삶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삶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매일 “어떻게 해야 더 밀도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2017년에는 마이크로 스쿨 ‘존경과 행복의 학교’를 만들어 기업과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의 지속가능한 삶에 관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이나 개인이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와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밀도 있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컨설팅과 자문, 강연, 집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코리아 CSR 홈페이지 :www.koreacsr.com
존경과 행복의 학교 :https://respectandhappiness.modoo.at
일과 삶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실천가이자 국내 1호 CSR 컨설턴트인 유명훈은 강연 때마다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패션으로 유명하다. 저자가 입은 옷, 가방, 신발 그리고 소품들 이 강연 속 사례가 되곤 한다. 영국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경영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공한 그는 졸업 후 영국에서 지속가능 경영 CSR 컨설팅 회사에 다니다가 2004년 한국 파트너 펌으로 코리아 CSR을 설립했다. 지속가능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적 사회공헌, ESG 등의 개념을 국내에 최초로 정착시키며 ‘국내 최초 CSR, 지속가능 경영 전문가’와 ‘국내 1호 CSR 컨설턴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20여 년간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CSR과 지속가능 경영, ESG를 접목한 컨설팅, 자문, 그리고 조직과 대중을 위한 강연을 해왔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기 쉬운 사례, 전략적 실천 방안과 함께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그의 강연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 대학 및 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소소하게는 옷 이나 신발, 가방 등 몸에 지니는 것부터 실천했고 먹거리 챙기기에 이어 2013년에는 가평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부부의 핵심 가치로 이름 붙인 ‘존경과 행복의 집’을 지었다. 인문학 집 짓기로 잘 알려진 가온건축의 노은주, 임형남 소장 부부가 설계를 맡아 설계 과정부터 남달랐던 집은 저자의 삶의 방식에 맞춰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간이다. 작지만 의미도 생김새도 특별한 ‘존경과 행복의 집’은 KBS, MBC, SBS, EB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바이오 기업 천랩에서 상무로 재직하면서는 유기농산물 꾸러미 상품을 개발하기도 하고 장내 미생물 먹거리를 챙기는 마이크 로바이옴 식탁 메뉴 개발자로 손수 요리를 하기도 했다. 나부터 실천하는 삶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삶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매일 “어떻게 해야 더 밀도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2017년에는 마이크로 스쿨 ‘존경과 행복의 학교’를 만들어 기업과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의 지속가능한 삶에 관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이나 개인이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와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밀도 있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컨설팅과 자문, 강연, 집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코리아 CSR 홈페이지 :www.koreacsr.com
존경과 행복의 학교 :https://respectandhappiness.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