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경은 디자인이론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대학에서 그린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현재 경향신문과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공부 공동체인 ‘디학(designerschool.net)’에 참여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X축』(스테파노 반델리, 2012)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그는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지콜론북, 2014) 『역사는 디자인된다』(민음사, 2017) 『아빠 디자인이 뭐예요』(이숲, 2020)이 있으며, 공저로 『디자인 확성기』『디자이너의 서체 이야기』(지콜론북)가 있다. 이 외 〈다른 백년〉, 〈디자인 평론〉, 〈The T〉, 〈GRAPHIC〉, 〈경향신문〉, 〈Oh! boy〉, 〈월간 웹〉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왔다.
윤여경은 디자인이론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대학에서 그린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현재 경향신문과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공부 공동체인 ‘디학(designerschool.net)’에 참여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X축』(스테파노 반델리, 2012)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그는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지콜론북, 2014) 『역사는 디자인된다』(민음사, 2017) 『아빠 디자인이 뭐예요』(이숲, 2020)이 있으며, 공저로 『디자인 확성기』『디자이너의 서체 이야기』(지콜론북)가 있다. 이 외 〈다른 백년〉, 〈디자인 평론〉, 〈The T〉, 〈GRAPHIC〉, 〈경향신문〉, 〈Oh! boy〉, 〈월간 웹〉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