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장춘화는 부부다. 김종성 교수는 목사로 철학, 심리학, 신학, 교육학, 상담학, 심리신경내분비면역학 등 다양한 공부를 했다. 하버드의대 수련, 서울가톨릭 의대 외 전국 7개 의대에 외래 교수로, 최초 남북경협 남측대표, KBS ‘생노병사의 비밀’에 출연 등 대구사이버대 학습심리 명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실제와 이론, 지난 10년간 부부 각자의 경험과 지식이 하나로 뭉쳐져 기적의 ‘한글로영어’가 나왔다.
시골 꼴찌였던 아들, 딸은 이 학습법으로 세계적 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영어와 중국어 통역사로 4~5개 언어를 구사한다. 자녀뿐만이 아니라 ‘한글로영어’를 먼저 접한 전국 수만 명이 같은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만약 부부가 영어 전공자였다면, 미국에 유학했더라면, 서울에 살았더라면, 돈이 많았더라면, 아이 머리 좋았더라면 절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반딧불 나는 시골에서, 놀기 좋아하는 두 아이 키우며, 한국교육 문제를 심각히 고민하다가 한국인에게 맞는 ‘한글로영어’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한글로(한GLO) 한영중일러스베 교재개발과 서울역 앞에서 말문트기훈련사역을 하고 있다.
김종성, 장춘화는 부부다. 김종성 교수는 목사로 철학, 심리학, 신학, 교육학, 상담학, 심리신경내분비면역학 등 다양한 공부를 했다. 하버드의대 수련, 서울가톨릭 의대 외 전국 7개 의대에 외래 교수로, 최초 남북경협 남측대표, KBS ‘생노병사의 비밀’에 출연 등 대구사이버대 학습심리 명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실제와 이론, 지난 10년간 부부 각자의 경험과 지식이 하나로 뭉쳐져 기적의 ‘한글로영어’가 나왔다.
시골 꼴찌였던 아들, 딸은 이 학습법으로 세계적 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영어와 중국어 통역사로 4~5개 언어를 구사한다. 자녀뿐만이 아니라 ‘한글로영어’를 먼저 접한 전국 수만 명이 같은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만약 부부가 영어 전공자였다면, 미국에 유학했더라면, 서울에 살았더라면, 돈이 많았더라면, 아이 머리 좋았더라면 절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반딧불 나는 시골에서, 놀기 좋아하는 두 아이 키우며, 한국교육 문제를 심각히 고민하다가 한국인에게 맞는 ‘한글로영어’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한글로(한GLO) 한영중일러스베 교재개발과 서울역 앞에서 말문트기훈련사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