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사, 동국대학교 석사,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용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국세청에서 근무했으며 1997년에 용인에서 세무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 광교세무법인의 대표 세무사로 있다.
도보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작가이며 시인, 수필가로 등단했다. 용인대학교 객원 교수, 용인지역세무사회 회장, 용인시 시세심의 위원장, 용인경찰서 보안 협력 위원장,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용인 지역에 ‘데일카네기 CEO과정’을 도입하고 초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 회장,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용인YMCA 부이사장,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이사, 용인 상공회의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단체에서 세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산으로 가는 길』, 『나비야 청산가자』, 『강 따라 길 따라』, 『해파랑길 이야기』, 『탐라할망, 폭삭 속았수다!』, 『산티아고 가는 길, 나는 순례자다!』, 『세무사가 찍어주는 명쾌한 절세비법』, 『세무사가 찍어주는 종교인 종교단체 절세비법』 등이 있다.
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사, 동국대학교 석사,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용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국세청에서 근무했으며 1997년에 용인에서 세무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 광교세무법인의 대표 세무사로 있다.
도보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작가이며 시인, 수필가로 등단했다. 용인대학교 객원 교수, 용인지역세무사회 회장, 용인시 시세심의 위원장, 용인경찰서 보안 협력 위원장,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용인 지역에 ‘데일카네기 CEO과정’을 도입하고 초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 회장,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용인YMCA 부이사장,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이사, 용인 상공회의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단체에서 세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산으로 가는 길』, 『나비야 청산가자』, 『강 따라 길 따라』, 『해파랑길 이야기』, 『탐라할망, 폭삭 속았수다!』, 『산티아고 가는 길, 나는 순례자다!』, 『세무사가 찍어주는 명쾌한 절세비법』, 『세무사가 찍어주는 종교인 종교단체 절세비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