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우울의 문제는 단백질과 철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단백질이 부족하다. 더욱이 여성은 철분도 절대 부족하다.
당질을 줄이고 단백질과 철을 섭취하면 마음과 몸이 확연히 가벼워진다.
여기, 우울병 최고 명의가 우울의 자초지종과 식사법, 건강기능식품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일본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건강서 최장기 베스트셀러.
Contents
제1장. 우울을 지우는 식사 - 고기를 많이 먹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생명활동에 단백질이 가장 중요하다
매일 분해와 합성을 반복하는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이 효율적이다
단백가(Protein Score)로 비교하자
여성은 철을 꾸준히 섭취하라
여성의 우울?공황은 ‘철 부족’이 원인
많은 여성이 철 부족
서구 국가에서는 철분 보급을 위한 대책이 있다
철 부족이 심각한 현대 여성
철분은 시금치에 의존할 수 없다
철의 여러 가지 기능
어떤 고기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고기는 적어도 매일 200g을 먹는다
고기는 몸에 나쁘다?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이 많다
돼지고기 100g으로 필요량의 비타민 B1을 얻을 수 있다
닭고기는 소화가 잘 된다
양고기나 말고기, 야생동물도 단백질이 풍부
제2장. 우울을 지우는 식사 -밝게 맛있게 먹는 습관
질적인 영양실조에서 벗어나는 방법
고기의 안전성에 대하여
식품첨가물은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
계란은 완전 영양식, 매일 2~5개씩 먹자
계란을 얹은 밥은 좋지 않다
참치, 다랑어 같은 붉은 살 생선이 효과적
모시조개, 바지락 등의 조개류도 중요하다
버터, 생크림, MCT 오일도 충분히 섭취한다
생크림을 간식으로
소금이나 설탕으로 조미하는 것에 대하여
건강보조식품 활용으로 효과 두 배
부족한 분량은 철분제나 프로테인으로 보충한다
헴철에서 킬레이트철로
킬레이트철은 위험하다?
여성은 프로테인으로 단백질을 보급한다
체중× 0.5~1g의 프로테인을 먹는다
요소질소 수치 20을 목표로 단백질을 섭취한다
프로테인을 먹는 법
제3장. 우울을 지우는 식사 -당질과 나쁜 지질의 섭취를 줄인다
정제된 당은 섭취를 줄이자
정제당질은 인슐린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피한다
특히 설탕은 줄여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당질제한이 쉽지 않다
정제 당질의 과잉 섭취는 암과 우울을 부른다
철이 부족한 사람은 단것을 원한다
달콤한 디저트의 과잉 섭취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미친 지방’의 섭취는 당장 멈춰라
트랜스 지방산(마가린, 쇼트닝)은 좋지 않다
샐러드유도 가급적 줄인다
질 나쁜 야채는 먹는 의미가 없다
편의점 야채는 영양이 적다
인슐린 분비가 적은 전립분, 뿌리채소는 OK
야채주스, 과일주스는 좋지 않다
제4장. 메가비타민 요법의 마법 -ATP 촉진 세트가 당신을 구한다
ATP 세트의 효과
ATP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 대사
ATP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ATP 촉진 건강보조식품 4점 세트
철ㆍ단백질이 부족한 여성은 ATP 촉진 4점 세트가 효과적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학습장애를 가진 남아가 ATP 세트로 1년 만에 좋아졌다
과식증에는 프로테인+ATP 세트가 최강
드디어, 미츠이시 이와오 선생과 같은 치료를
메가비타민 요법에 대하여
의학계 권위에 의한 비타민 공격
만일 내가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자였다면
몸도 마음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한 자기관리법
참고, 나의 매일의 식사와 건강보조식품들
제5장 영양개선에 의한 치료사례집
치료성공 사례가 의미하는 것
환자를 철저히 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
치료사례의 혈액검사가 나타내는 수치에 대하여
페리틴 수치에 대하여
완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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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Author
후지카와 도쿠미,박재현
1960년생. 정신과의사, 의학박사. 1984년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졸업.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현립 히로시마병원 정신신경과, 국립병원기구 카모정신의료센터 등에서 근무. 우울병의 약리?영상연구와 MRI를 이용한 우울병을 연구하고, 노년 우울병에는 미소 뇌경색이 많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2008년부터 후지카와 심료내과 클리닉을 개원하여 기분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인지증에 대하여 다각도로 치료법을 채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공황은 ‘철’ 부족이 원인이었다』, 『분자영양학에 의한 치료, 증례집』이 있다.
1960년생. 정신과의사, 의학박사. 1984년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졸업.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현립 히로시마병원 정신신경과, 국립병원기구 카모정신의료센터 등에서 근무. 우울병의 약리?영상연구와 MRI를 이용한 우울병을 연구하고, 노년 우울병에는 미소 뇌경색이 많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2008년부터 후지카와 심료내과 클리닉을 개원하여 기분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인지증에 대하여 다각도로 치료법을 채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공황은 ‘철’ 부족이 원인이었다』, 『분자영양학에 의한 치료, 증례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