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MBA를,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에서 부동산석사(MSRE) 학위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조사국제부에 근무하다 SK텔레콤으로 이직하여 AI, 자율주행, Big Data, Smart City 등의 분야에서 해외투자업무를 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투자를 하며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재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와 IT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투자를 개인적으로 병행해오고 있다.
2017년에 문재인-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진단하여 부동산 폭등장세를 정확히 예측한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은 네이버 경제M에서 누적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기며 투자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정부의 강력한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한 2019년 초에 발간한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에서는 저자가 15년 전에 개발하여 직접 투자에 활용해온 ‘부동산 버블지수’를 공개하고 이에 기반해 2019년에 일어난 3차 상승기를 예측하였다. 인문학도 출신의 투자자로 정치와 사회동향을 분석해 경제의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MBA를,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에서 부동산석사(MSRE) 학위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조사국제부에 근무하다 SK텔레콤으로 이직하여 AI, 자율주행, Big Data, Smart City 등의 분야에서 해외투자업무를 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투자를 하며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재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와 IT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투자를 개인적으로 병행해오고 있다.
2017년에 문재인-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진단하여 부동산 폭등장세를 정확히 예측한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은 네이버 경제M에서 누적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기며 투자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정부의 강력한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한 2019년 초에 발간한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에서는 저자가 15년 전에 개발하여 직접 투자에 활용해온 ‘부동산 버블지수’를 공개하고 이에 기반해 2019년에 일어난 3차 상승기를 예측하였다. 인문학도 출신의 투자자로 정치와 사회동향을 분석해 경제의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