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아 10년 넘게 교사로 재직 중이며, 화정고등학교에서 근무한다. 학생들의 웃는 모습이 좋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웃게 만들 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해 일상에서 작은 용기를 내려고 노력한다.
김현진 고양중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교육’과 ‘노동교육’의 저변 확장을 위해서는 성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학생을 공동체의 실질적인 시민으로서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실용경제』를 공동 집필했다.
박영미 서정고등학교에서 ‘법과 정치’를 가르치며 2010년부터 고양사회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KYC도성길라잡이로 숭례문 복구 현장과 한양도성 프로그램의 시민안내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박재열 정발고등학교에서 근무하며, 학생들과 책 읽고 토론하고 사회참여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부모들과 집을 짓고 마을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더잘 48: 인플레이션』, 공저로 『사회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민 교과서: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금 이야기』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세더잘 2: 테러』가 있다.
이나경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8년 발령 이후 서정고등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고양사회교사모임에서 선배 교사들의 좋은 수업을 배우고, 동료 교사와 아이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동행하는 교직에 보람을 느낀다.
장영주 화정고등학교에 재직 중이고, 고양사회교사모임과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경기토론교육연구회(고양시 소풍토론) 등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시도를 즐긴다. 학생들이 세상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공동 집필했다.
김성아 10년 넘게 교사로 재직 중이며, 화정고등학교에서 근무한다. 학생들의 웃는 모습이 좋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웃게 만들 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해 일상에서 작은 용기를 내려고 노력한다.
김현진 고양중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교육’과 ‘노동교육’의 저변 확장을 위해서는 성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학생을 공동체의 실질적인 시민으로서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실용경제』를 공동 집필했다.
박영미 서정고등학교에서 ‘법과 정치’를 가르치며 2010년부터 고양사회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KYC도성길라잡이로 숭례문 복구 현장과 한양도성 프로그램의 시민안내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박재열 정발고등학교에서 근무하며, 학생들과 책 읽고 토론하고 사회참여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부모들과 집을 짓고 마을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더잘 48: 인플레이션』, 공저로 『사회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민 교과서: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금 이야기』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세더잘 2: 테러』가 있다.
이나경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8년 발령 이후 서정고등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고양사회교사모임에서 선배 교사들의 좋은 수업을 배우고, 동료 교사와 아이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동행하는 교직에 보람을 느낀다.
장영주 화정고등학교에 재직 중이고, 고양사회교사모임과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경기토론교육연구회(고양시 소풍토론) 등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시도를 즐긴다. 학생들이 세상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공동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