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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완성

신의 DNA 二分法 正分(反)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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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8/19
Pages/Weight/Size 188*257*15mm
ISBN 9791170484318
Description
‘신과의 대화로 알아보는 우주의 진리’

본 도서는 정, 분, 합의 우주 원칙을 통해 신의 근원을 찾는 책이다. 저자는 복잡하고 다양한 학문들이 '하나'이며 유신론이 되어 신 역시도 유전자가 있는 생물체라고 역설한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반드시 그 나름의 유전자가 있고 그 생명체는 유전 정보에 따라 자연계에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설하고 번식하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상황에서 느끼고 반성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우주가 신의 유전자에 의해 창조되고 유지되고 있으며, 그 신은 분명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생명체'라고 주장한다.
Contents
차 례

† 첫째 날: 神과의 만남
† 둘째 날: 신(神)과의 합일(合一)
† 셋째 날: 수컷과 암컷의 번식 진화 방향
† 넷째 날: 육체의 食, 衣, 住 본능
† 다섯째 날: 영혼의 첫 번째 본능
† 여섯째 날: 善(藥)과 惡(毒)인 영혼의 두 번째 본능
† 일곱째 날: 영혼의 체질은 신(神=하느님)과 같은 제로(0)
† 여덟째 날: 영혼의 본능 眞, 善, 美
† 아홉째 날: 영혼(핵=두뇌)과 육체의 본능 차이
† 십 일째 날: 4수(數)는 우주의 근본 數
† 십일 일째 날: 인간 죄악(罪惡)의 원인
† 십이 일째 날: 사랑과 정(情)은 원인(正)과 결과(合)로 상대적(分)
† 십삼일 째 날: 육체는 영혼의 진화를 위한 도구
† 십사 일째 날: 우주의 근본 4數와 5가지 기능
† 십오 일째 날: 25가지 기능의 육체
† 십육 일째 날: 우주 원칙은 무한(0)히 가변적(0)
† 십칠 일째 날: 신성한 이분법이 正, 分, 合인 이유
† 십팔 일째 날: 우주에 느끼기 위한 목적이 흐른 이유
† 십구 일째 날: 무한(無限=0)과 個體性 數 9와 全體性 數 0의 신비
† 이십 일째 날: 벗겨지는 창조의 신비
† 이십일 일째 날: 원칙으로 나타난 신비한 우주 창조
† 이십이 일째 날: 빅뱅 흐름이 상대적(分)인 이유
† 이십삼 일째 날: 창조의 일관성
† 이십사 일째 날: 생명체의 생명력, 존재유지 제로(0)의 신비
† 이십오 일째 날: 암, 수가 없던 원시
† 이십육 일째 날: 육체에 등장하는 영혼
† 이십칠 일째 날: 正分合으로 풀린 大 統一場 이론
† 이십팔 일째 날: 부족한 아이
† 이십구 일째 날: 동물과 식물이 갈린 이유
† 삼십 일째 날: 장미꽃 향기
† 삼십일 일째 날: 외계인의 정체
† 삼십이 일째 날: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
† 삼십삼 일째 날: 외계인의 접촉 기록
† 삼십사 일째 날: 저승은 왜 時, 空間이 없으며? 육체는 왜 죽으며? 진화는 왜 되나?
† 삼십오 일째 날: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의미와 이승과 저승의 앎 성장 차이
† 삼십육 일째 날: 저승의 본격적 해부
† 삼십칠 일째 날: 이승과 저승의 부활 조건
† 삼십팔 일째 날: 수준이 천차만별인 이승과 저승의 영혼들
† 삼십구 일째 날: 사라지는 지옥의 악령들
† 사십 일째 날: 시간의 흐름이 곧 하느님
† 사십일 일째 날: 완벽하기에 예수와 유다가 따로 없다
† 사십이 일째 날: 인류 역사는 이제 시작이다
† 사십삼 일째 날: 신(神)과의 합일(合一) 최고의 희열 지복
† 사십사 일째 날: 완전히 공평한 하느님
† 사십오 일째 날: 천사의 의미와 神은 우리의 복종을 원치 않는다
† 사십육 일째 날: 다양한 종교 사상이 알고 보니 하나
† 사십칠 일째 날: 알고 보니 똑같은 세계의 창세기
† 사십팔 일째 날: 기독교의 아멘과 불교의 옴마니받메훔
† 사십구 일째 날: 똑같은 구약과 신약 과정
† 오십 일째 날: 목적 있고 살아 있는 놀라운 인류 역사
† 오십일 일째 날: 인류 역사 흐름의 놀라운 내면
† 오십이 일째 날: 처절했던 하느님과 인간의 인과관계
† 오십삼 일째 날: 환생(還生=재생)과 영혼의 진화
† 오십사 일째 날: 우선순위를 뒤바꾸는 영혼의 진화
† 오십오 일째 날: 상대적(二分法)으로 발전한 세계의 종교 사상
† 오십육 일째 날: 예수 진짜 부활한 증거 있나?
† 오십칠 일째 날: 죄의식(罪意識)의 정체
† 오십팔 일째 날: 神의 전지전능과 인간의 전지(全知) 전능(全能) 차이
† 오십구 일째 날: 사회통념을 벗어난 앎의 단계적 성장
† 육십 일째 날: 성경에 나타난 數의 비밀
† 육십일 일째 날: 인간, 천사, 그리스도(神과 合一)의 차이
† 육십이 일째 날: 성신(聖神)과 성령(聖靈)의 차이
† 육십삼 일째 날: 숫자로 나타난 악령 구원 및 인류의 단계적 앎 성장
† 육십사 일째 날: 불교사상을 정리한 석가모니
† 육십오 일째 날: 우주 형태를 파악한 신비한 불교 사상
† 육십육 일째 날: 2,500여 년 전 조로아스터교의 출현 의미
† 육십칠 일째 날: 로마교구와 콘스탄티노플교구의 분열
† 육십 팔일 째 날: 이슬람교와 개신교의 출현 의미
† 육십구 일째 날: 예수 십자가 죽음 의미
† 칠십 일째 날: 예수에 대한 모든 것
† 칠십일 일째 날: 뒤바뀐 산(生) 자와 죽은(死) 자
† 칠십이 일째 날: 떡밥을 걷어낸 神과 나눈 이야기 神의 본심(本心=목적)
† 칠십삼 일째 날: 신(神)과 합일(合一)에 있어서 가정의 의미
† 칠십사 일째 날: 강력한 선택력(목적력)
† 칠십오 일째 날: 신(神)과 합일(合一)은 동기(動起)가 문제
† 칠십육 일째 날: 세계 종말은 이미 세 번째 지나갔다
† 칠십칠 일째 날: 지금은 구약 말기와 똑같은 신약 말기 상황
† 칠십팔 일째 날: 2,000년 전 기록이 왜 그토록 정확할까?
† 칠십구 일째 날: 세계 종말이 지나간 새 하늘과 새 땅
† 팔십 일째 날: 토착 귀신들과 부딪쳐온 하느님 사상
† 팔십일 일째 날 無題 1
† 無題 2
† 無題 3

二分法 正, 分, 合(인간완성) 후기와 현대 물리학의 끈이론과 M이론

Author
김영국
『인간완성』의 저자.
『인간완성』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