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새로운 꿈을 꾸는 8명이 있습니다. 각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르지만 인생에서 겪을 법한 일들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는 공통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누구는 어렸을 때부터, 또 다른 누구는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 우연찮은 계기로 많은 이들에게 글로써 다양한 감정을 선사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글쓰기. 창작의 고통에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는 금방이라도 꺾여버릴 연약한 꽃 한 송이일지 모르지만 훗날, 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씨앗들이 되어 큰 꽃밭을 만드는 하나의 사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비로소 결과를 보게 됩니다. 할 수 있나 없나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는 믿음으로 도전하세요.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을 말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문제의 해답이 되어 새로운 꿈을 꾸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Contents
들어가며 · 5
스텔라_강·짝·지 프로젝트 성공기 · 9
즈비_저택 · 55
최지원_방콕을 여행하다. · 91
정오_어중간해도 특별한 · 117
김동규_에스프레소 한잔 · 139
원지영_안녕, 나의 요정님 · 157
예빛_빛과 어둠 사이 · 181
김시온_나의 작은 변화로 알게 된 · 203
Author
스텔라,즈비,최지원
중학교 역사 교사로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이야기꾼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을 본보기 삼아, 이 소박한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많은 분에게 힐링이 되고,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추억으로의 행복한 여행을 떠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 역사 교사로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이야기꾼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을 본보기 삼아, 이 소박한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많은 분에게 힐링이 되고,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추억으로의 행복한 여행을 떠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