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왠지,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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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1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6664304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여러분들의 밤은 어떤가요? 아마 이 책을 고른 많은 분이 생각이 많은 밤을 지새운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챙기기도 바쁜데 내 주변과 사회, 세상은 우리를 더 괴롭게 합니다. 저도 그중 한 명입니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여덟 명이 모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은 왠지,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나의 이야기, 생각, 세계관 등 여러 주제가 모여 하나가 된 책입니다. 자유롭게 쌓아 올린 여덟 명의 화음은 다를 것 같지만 잘 어우러져 세상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이 책은 정답이나 공식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희와 같이 즐기고 느껴주세요. 그럼, 이제 여덟 명의 밤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Contents
들어가며 · 5

주경원_숨비소리 · 9
리유아_월급의 반, 인생의 반 · 33
임주현_나만 알기 싫은 드라마 · 57
성지예_나를 찾아서 · 79
유일한_나는 정답을 알고 있다 · 95
묘리_어쨌든, 공황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 107
김단단_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 139
박규호_당연한 것은 없다, 존중이 결여된 사회 · 159
Author
주경원,리유아,임주현
달달한 까눌레를 먹거나 제주도에 가기를 좋아한다.
작은 책방에 가서 멋진 문장 찾기를 좋아한다.
달달한 까눌레를 먹거나 제주도에 가기를 좋아한다.
작은 책방에 가서 멋진 문장 찾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