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레곤 주립대학의 영문과 교수이며, 환경학과 겸무 교수이기도 하다. 얼라이모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그의 연구 분야는 환경 인문학, 블루 인문학과 해양 과학 연구, 신물질론, 이론, 20세기/21세기 문학/문화 연구로 소개되어 있다. 얼라이모는 포스트휴머니즘, 신물질론, 페미니즘 관련 가장 권위 있는 이론서인 『물질적 페미니즘』(Material Feminisms)을 편집했으며, 『길들여지지 않은 땅: 자연을 페미니즘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몸적 자연: 과학, 환경, 물질적 자아』에 이어 세 번째 저서인 바로 이 책 『노출: 포스트휴먼 시대 환경 정치학과 쾌락』(Exposed: Environmental Politics & Pleasure in Posthuman Times)을 썼다. 영문학자 얼라이모는 탄탄한 문학 텍스트 분석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텍스트를 분석하는데, 이 책 역시 문학 작품으로부터 영화, 동영상, 시각예술, 나체 시위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포스트휴머니즘과 페미니즘뿐만 아니라, 신물질론, 환경론, 노출, 쾌락, 횡단-신체성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한다.
현재 오레곤 주립대학의 영문과 교수이며, 환경학과 겸무 교수이기도 하다. 얼라이모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그의 연구 분야는 환경 인문학, 블루 인문학과 해양 과학 연구, 신물질론, 이론, 20세기/21세기 문학/문화 연구로 소개되어 있다. 얼라이모는 포스트휴머니즘, 신물질론, 페미니즘 관련 가장 권위 있는 이론서인 『물질적 페미니즘』(Material Feminisms)을 편집했으며, 『길들여지지 않은 땅: 자연을 페미니즘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몸적 자연: 과학, 환경, 물질적 자아』에 이어 세 번째 저서인 바로 이 책 『노출: 포스트휴먼 시대 환경 정치학과 쾌락』(Exposed: Environmental Politics & Pleasure in Posthuman Times)을 썼다. 영문학자 얼라이모는 탄탄한 문학 텍스트 분석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텍스트를 분석하는데, 이 책 역시 문학 작품으로부터 영화, 동영상, 시각예술, 나체 시위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포스트휴머니즘과 페미니즘뿐만 아니라, 신물질론, 환경론, 노출, 쾌락, 횡단-신체성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