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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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6412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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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24
Pages/Weight/Size 140*223*30mm
ISBN 9791164125265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드라마
Description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한 좌충우돌 고양이 관찰일기
『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




복잡한 도시 생활을 뒤로 하고, 온가족이 모두 전남의 시골로 내려간 통이네. 폐가를 개축해서 한적한 시골 생활을 즐기려는 가족들 앞에 붙임성 좋은 길냥이 미미가 등장을 하게 된다. 가족들은 마당 한켠을 내어주며 보살피기 시작하고, 한 달 후 미미는 새끼 고양이 일곱 마리를 출산하게 된다. 이렇게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온 가족과 고양이 여덟 마리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Author
통이(정세라)
만화가.
2015년 전남 시골로 이주. 합동 작품을 위해 스토리를 기다리며 그렸던 시골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가 인기를 얻어 단행본으로 출간. 현재 반려견 4마리와 길냥이들을 돌보며 유유자적 시골 생활을 즐기는 중. 트위터에서 부정기 연재 중인 "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는 팔로워 수가 42,000명 이상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Tong_Gae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ong_gae_in/
블로그 : https://seradokkaebi.blog.me/
만화가.
2015년 전남 시골로 이주. 합동 작품을 위해 스토리를 기다리며 그렸던 시골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가 인기를 얻어 단행본으로 출간. 현재 반려견 4마리와 길냥이들을 돌보며 유유자적 시골 생활을 즐기는 중. 트위터에서 부정기 연재 중인 "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는 팔로워 수가 42,000명 이상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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