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는 소크라테스』는 갑자기 어려워진 고등학교 사회 과목을 이해하기 위한 상식과 배경 지식을 채워주는 도서로, 통합사회의 주제들과 연계된 주제 분류를 토대로 쉬운 신문 읽기를 안내한다. 신문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칼럼을 통해 신문 기사에 쉽게 접근해 시사 교양을 키우고, 나아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하는 도서이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대학원에서 지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에서 기자(학술부장)로 활동하다. 동아TV PD로 입사하여 뉴미디어 매체를 경험하였고 서울 인창고, 동덕여고를 거쳐 지금은 용인외대부고에서 법과 정치, 사회·문화, 경제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일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에 매주 고정 칼럼을 쓰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 1등 공부법》과 7차 교육과정 《사회》, 《사회·문화》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대학원에서 지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에서 기자(학술부장)로 활동하다. 동아TV PD로 입사하여 뉴미디어 매체를 경험하였고 서울 인창고, 동덕여고를 거쳐 지금은 용인외대부고에서 법과 정치, 사회·문화, 경제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일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에 매주 고정 칼럼을 쓰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 1등 공부법》과 7차 교육과정 《사회》, 《사회·문화》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