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아,인문학이랑 여행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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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20
ISBN 9791161057866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Contents
들어가며 003
이 책을 활용하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008
PART 01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여행을 준비하며. 그림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눠요! 016
여행을 준비하며. 인문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눠요! 017
인문학이 뭐지? 018
인문학적인 삶이란 뭘까? 020
그림책이랑 인문학 여행을 떠난다고? 023
PART 02 어떤 그림책으로, 어떻게 여행할까?
나 … 나도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
첫 번째 여행 나에 관한 중요한 사실 찾기 - 중요한 사실 030
두 번째 여행 내 이름에 담긴 의미 - 최고의 이름 035
세 번째 여행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아! - 남자가 울고 싶을 땐 041
네 번째 여행 겉모습이 중요할까? 마음이 중요할까? - 상자거북 047
다섯 번째 여행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내 안에 내가 있다 052
여섯 번째 여행 나의 하루를 그림일기로 쓴다면 - 오늘의 일기 056012
너 … 이해의 시작은 한 발 아래 서는 것
첫 번째 여행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 주렴 - 있는 그대로가 좋아 064
두 번째 여행 너의 눈으로 주위를 바라본다면 - 위를 봐요! 069
세 번째 여행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 -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074
네 번째 여행 나와 너를 연결하는 출발선, 인사 - 인사 079
다섯 번째 여행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내가 이웃이 되려면 - 쉿, 조용히! 083
여섯 번째 여행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 새에게 090
우리 … 마음을 모을 때 일어나는 일들
첫 번째 여행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 것 - 내가 엄마라니! 098
두 번째 여행 잊고 있던 존재들에 대한 고마움 - 우리가 잠든 사이에 104
세 번째 여행 크고 따뜻한 사랑 ‘호’의 힘 -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 110
네 번째 여행 손에 손을 잡아요 -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117
다섯 번째 여행 ‘우리’의 의미를 잊지 말아요 - 사자와 세 마리 물소 121
여섯 번째 여행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해! - 콰앙! 127
세상 …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첫 번째 여행 4만 원으로 할 수 있는 일 - 염소 4만 원 134
두 번째 여행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지구를 위한 한 시간 139
세 번째 여행 동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 울지 마, 동물들아! 145
네 번째 여행 평화야, 고마워! - 평화는 무슨 맛일까? 150
다섯 번째 여행 경계를 만드는 선, 세상을 이어주는 선 - 이 선이 필요할까? 155
여섯 번째 여행 버리고 나눌 때 보이는 세상 - 그날 아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160CONTENTS
013
PART 03 여행을 마치며
여행 후기. 그림책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166
여행 후기. 인문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168
참고자료 170
Author
김은아,박수영
그림책 칼럼니스트이자 문학치료사. 대학원에서 아동 가족 상담과 문학 치료학을 공부했다. 20여 년간 마음문학치료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그림책 칼럼니스트이자 강연가로, 문학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그림책이 지닌 치유의 힘을 말과 글로 알리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예비 유치원 교사들에게 ‘아동문학’을 가르쳤고, 여러 대학에서 그림책 관련 특강을 하고 있다. 비룡소 출판사 웹진, 『맘앤앙팡』, 『월간 그림책』, 계간 『어린이와 문학』 등에 「그림책 심리여행」, 「그림책으로 힐링하기」, 「그림책 상담소」, 「그림책 다락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했다.

‘다짜고짜 그림책 콘서트’, ‘그림책이 판소리를 만날 때 생기는 일들’, ‘편집자로부터 듣는 그림책 이야기’, ‘행복도서관 만들기’처럼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을 구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즐긴다. 그림책 『엄지는 특별해』의 스토리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친구』, 『침대 밑 괴물』 등이 있다.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그림책』, 『그림책아, 인문학이랑 여행 갈래?』를 기획하고 함께 썼다.
그림책 칼럼니스트이자 문학치료사. 대학원에서 아동 가족 상담과 문학 치료학을 공부했다. 20여 년간 마음문학치료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그림책 칼럼니스트이자 강연가로, 문학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그림책이 지닌 치유의 힘을 말과 글로 알리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예비 유치원 교사들에게 ‘아동문학’을 가르쳤고, 여러 대학에서 그림책 관련 특강을 하고 있다. 비룡소 출판사 웹진, 『맘앤앙팡』, 『월간 그림책』, 계간 『어린이와 문학』 등에 「그림책 심리여행」, 「그림책으로 힐링하기」, 「그림책 상담소」, 「그림책 다락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했다.

‘다짜고짜 그림책 콘서트’, ‘그림책이 판소리를 만날 때 생기는 일들’, ‘편집자로부터 듣는 그림책 이야기’, ‘행복도서관 만들기’처럼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을 구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즐긴다. 그림책 『엄지는 특별해』의 스토리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친구』, 『침대 밑 괴물』 등이 있다.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그림책』, 『그림책아, 인문학이랑 여행 갈래?』를 기획하고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