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보다 내 사업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15.53
SKU
979115931323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12/12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59313233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사업을 꿈꾼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는 사업 준비의 A to Z로, 평범한 직장인이 막연하게 내 사업을 꿈꿀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내 사업'이라는 꿈을 꾼다

1장. 내 사업, 누구나 할 수 있다

1. 월급쟁이와 창업가
- 월급쟁이 마인드와 창업가 마인드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창업가 마인드를 가진 월급쟁이도 있다

2. 내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생각만 하다가 그치는 사람이 많다
-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정년퇴직하는 월급쟁이는 드물다
- 장사와 사업은 다르다
- ‘할 수 있다’보다 ‘하고 있다’가 중요하다

2장. 내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
내 사업을 5W2H로 나누어 준비한다
- 언젠가는 내 사업 5W2H 체크리스트

1. WHY- 사업 명분: '왜' 내 사업을 하려는 걸까
- (의지) 정말 내 사업이 하고 싶은지 백 번 천 번 물어 본다
- (명분) 내 사업의 명분을 찾는다
- (명분) 명분은 내 사업의 뿌리다

2. WHAT- 사업 아이템: '무엇을' 상품으로 할까
- (발견) 추상적인 개념만으로는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없다
- (발견) ‘어디를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하다
- (발견) 도시 산책은 훌륭한 관찰 방법이다
- (발견) 똑같은 걸 보더라도 입장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게 다르다
- (발견) 가장 중요한 관찰은 나 자신에 대한 관찰이다
- (발견) 인생 산맥을 그려 나의 스토리를 만든다
- (발견) 나의 스토리에 어울리는 사업 아이템을 찾는다
- (발견) 사업 아이템은 내가 걸어온 발자국 안에 있다
- (판단) 다른 사람에겐 어려워도 나한텐 쉬워야 한다
- (판단) 사업초기에는 고객 만족보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템이 좋다
- (판단) 고객의 불편을 방치하면 기업이 망한다
- (판단) 불만의 종류와 크기를 분류한다
- (판단) 내가 1등 하는 아이템인가
- (판단) 1등하는 사업 아이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린다

3. WHERE- 사업 모델: '어디서' 사업할까
- (장소) 범위를 좁히면 1등 한다
- (장소) O2O 사업모델은 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다

4. HOW- 경영: '어떻게' 경영할까
- (모델) 표준 사업 계획서를 참고하여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
- (모델) 사업 모델과 고객을 동시에 확장한다
- (모델) 상품을 공짜로 주는 모델을 생각한다
- (모델) 매출이 제로가 되는 시나리오를 예상한다
- (모델) 창업 초기에 대기업과의 거래는 위험한 찬스다
- (신뢰) 좋은 평판을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쁜 평판을 얻지 않도록 노력한다
- (신뢰) 평판보다 더 중요한 건 신뢰다

5. HOW MUCH - 자금: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 (흐름) 나를 살리는 돈이 있고 나를 죽이는 돈이 있다
- (흐름) 내 사업의 모든 내용을 숫자로 표현한다
- (흐름) 받을 돈은 선불제로 하고 줄 돈은 후불제로 한다
- (흐름) 매출이 발생할 때까지는 무조건 돈을 아낀다
- (가격) 가격은 고객을 유혹하는 미끼다
- (가격) 100만 원짜리 갈비탕에도 전략이 숨어 있다

6. WHO - 사람: ‘누가’ 함께할까
- (동행) 50대 50이 아니라 49대 51이 가능해야 좋은 파트너다
- (직원) 직원 한 명이 내 사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 (고객) 내 사업의 첫 번째 고객은 내 곁에 있다
- (고객) 단골과 일회성 고객은 확실하게 구분한다
- (동행) 의식적으로 다른 세계의 사람을 만난다

7. WHEN - 시기: '언제' 시작할까
- (준비) 인생은 꾸불꾸불 골목길의 연속이다
- (준비) 직장을 그만두는 시기는 직렬과 병렬로 조정할 수 있다
- (준비) 내 사업을 하려면 직장에 다니면서 6개월 이상 준비한다
- (준비) 전략적인 기다림은 재산이다
- (출발) 시간은 ‘즉시와 적시’로 나누고 활동은 ‘흐름과 순환’으로 구분한다
- (출발) 사업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은 직관보다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야 한다

3장. 실행, 드디어 내 사업을 시작한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5W2H로 체크한다
- 언젠가는 내 사업 5W2H 체크리스트 사례

1. 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원 포인트 코칭
- 사업 실행의 첫 단계는 마음 가다듬기
- 월급쟁이에서 창업가로 변신한다

2. 내 사업을 시작하면 반드시 챙겨야 할 실무
- 내 사업에 꼭 필요한 명함을 준비한다
- 합리적인 수준에서 사무실과 비품을 마련한다
- 내 인생에서 공부를 가장 많이 해야 할 때가 왔다
- 내 사업의 브랜드는 바로 나 자신이다

3. 내 사업은 살아남아야 한다
- 어디에나 텃세는 있으니 버티고 이겨내야 한다
- 일단 내 사업을 시작하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 '운칠기삼'이라고 말하지만 '기삼'이 먼저다
- '운칠'은 나의 운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다
Author
윤태성
공대를 나오고 공대에서 교수를 하고 소프트웨어 벤처를 창업하면서 과학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경험하였다. 과학기술은 발명에서 시작하여 진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한다. 과학기술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지만 세상을 바꾸려면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상품과 시장이 더해져야 한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데 30년이 걸렸다.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 《인공지능 특허전략》 등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주제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기술로 바뀐 미래를 상상하고 이를 초단편소설로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월급보다 내 사업》,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답을 찾는 생각법》, 《고객은 독이다》, 《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지식 비즈니스가 뜬다》, 《막강 데이터력》 등이 있다.?
공대를 나오고 공대에서 교수를 하고 소프트웨어 벤처를 창업하면서 과학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경험하였다. 과학기술은 발명에서 시작하여 진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한다. 과학기술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지만 세상을 바꾸려면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상품과 시장이 더해져야 한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데 30년이 걸렸다.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 《인공지능 특허전략》 등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주제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기술로 바뀐 미래를 상상하고 이를 초단편소설로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월급보다 내 사업》,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답을 찾는 생각법》, 《고객은 독이다》, 《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지식 비즈니스가 뜬다》, 《막강 데이터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