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

회복 빠른 비절개 치료로 건강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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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2/27
Pages/Weight/Size 150*220*15mm
ISBN 9791155323298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누구나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치료받을 권리가 있다!”
외과의사 김태희의 비수술적 치료법

현대인은 대부분 몸에 혹 하나쯤은 달고 살아간다고 한다. 비율은 90% 정도 되지만, 모든 종양이 증상과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을 서서히 잠식해 들어가는 종양이 생겼을 때 수술은 불가피한 일일까? 무조건 칼 대지 않고도, 출혈과 절개를 동반하는 수술을 안 해도, 통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면? 종양외과의사 김태희가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짚어준다!
Contents
프롤로그 _ 종양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CHAPTER 1 수술 없이 종양을 없애고 싶은 사람들
“자궁 적출 하고 싶지 않아요”_ 자궁근종
“제발 기침만 멎게 해주세요”_ 간암 폐 전이
“잠시도 편하게 잠을 잘 수가 없어요”_ 췌장암 간 전이
“완치가 안 된다고요?”_ 간암 4기
“선근증이라는데 임신할 수 있을까요?”_ 자궁선근증
“굳이 힘든 항암을 해야 하나요?”_ 담도암 간 전이
“저는 암 치료보다 일상이 더 중요합니다”_ 자궁암과 유방암

CHAPTER 2 비수술적 치료가 삶의 질을 높인다
출혈과 흉터를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잡아 암을 치료한다
절개 없이 종양을 없앤다, 하이푸
전신항암을 견딜 수 없을 때, 동맥내 항암 치료
면역세포의 암세포 공격을 돕는 면역항암제

CHAPTER 3 질병이 오기 전에 내 몸을 알아야 한다
현대인의 90%는 몸에 혹을 달고 산다
암은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다
아는 만큼 예방한다, 한국인의 5대 암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과 에스트로겐
과잉검진, 과잉진료가 우리 몸을 위협한다

CHAPTER 4 암 치료의 핵심은 통증 완화
“암세포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죽겠네”
치료 목표는 암과 함께 공존하는 것
대학병원에서 암 환자들이 대접 못 받는 이유
통증 완화 치료엔 하이푸
힘들면 심리치료를 고려하라

CHAPTER 5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상식
항암 치료,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암 발병 5대 원인과 생활습관
열이 암을 치료한다
약용식물과 자연치유에 관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Author
김태희
서울하이케어의원 원장. 초음파 고강도 집속 기술인 하이푸 시술을 2,500회 이상 실시한 종양외과 전문의. 강남베드로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처음으로 하이푸를 접했던 그는 국내 최초 하이푸 시술을 한 외과의사다. 영상을 보면서 시술하는 정밀한 작업 특성상 숙련된 전문의만 할 수 있다는 하이푸 분야에서 그는 지금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국제 미세침습·비침습학회는 그를 ‘한국에서 하이푸를 교육하는 의사’로 임명했으며, 종양외과·산부인과·영상의학과를 넘나드는 그의 하이브리드(융합) 치료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절개 없이 수술 대신 종양을 제거하는 그의 하이푸 시술은 출혈을 동반하는 절개 수술이 부담스러운 자궁근종 환자, 임신 계획이 있는데도 자궁 적출을 권유받은 자궁선근증 환자, 통증으로 고통받는 유방암, 간암, 췌장암 환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도감을 주고 있다.
서울하이케어의원 원장. 초음파 고강도 집속 기술인 하이푸 시술을 2,500회 이상 실시한 종양외과 전문의. 강남베드로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처음으로 하이푸를 접했던 그는 국내 최초 하이푸 시술을 한 외과의사다. 영상을 보면서 시술하는 정밀한 작업 특성상 숙련된 전문의만 할 수 있다는 하이푸 분야에서 그는 지금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국제 미세침습·비침습학회는 그를 ‘한국에서 하이푸를 교육하는 의사’로 임명했으며, 종양외과·산부인과·영상의학과를 넘나드는 그의 하이브리드(융합) 치료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절개 없이 수술 대신 종양을 제거하는 그의 하이푸 시술은 출혈을 동반하는 절개 수술이 부담스러운 자궁근종 환자, 임신 계획이 있는데도 자궁 적출을 권유받은 자궁선근증 환자, 통증으로 고통받는 유방암, 간암, 췌장암 환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도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