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그리고 남미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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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0/04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37296596
Categories 건강 취미 > 여행
Description
본 책자는 총 2개 파트,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와 남미 여행 이야기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는 저자가 2013년 4월 33일간 810km의 순례길을 걸었던 당시의 이야기를 기술한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되어 기억에 의존해서 써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현재의 순례길 정보와 다소 상이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대동소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순례길 이후 15일간의 포르투갈과 스페인 여행기를 압축해서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라는 제하로 간략히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남미 여행 이야기” 편에서는 2018년 10월, 61일간의 일정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5개국을 여행한 이야기를 기술하였는데, 이는 개인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내용과 여행일기 등을 기반으로 정리, 기술되었습니다.

향후 이번 출판을 계기로 전라도 여행 및 국내 여행에 관한 책과 남도 섬에 관한 책도 후속으로 발간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Contents
제1장 : 산티아고 순례길


프롤로그

순례길 여정

Day 1 :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출발을 위한 심호흡
Day 2 : 생장피에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24km
Day 3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23km
Day 4 : 수비리 ? 팜플로나, 20.5km
Day 5 : 팜플로나 ? 마네루, 30km
Day 6 : 마네루 ? 에스테야, 17km
Day 7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21.5km
Day 8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28.5km
Day 9 : 로그로뇨 ? 나헤라, 31km
Day 10 : 나헤라 ? 데 라 칼사다, 21.5km
Day 11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23km
Day 12 : 벨로라도 ? 아헤스, 28.5km
Day 13 : 아헤스 ? 부르고스, 25.5km
Day 14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22km
Day 15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 카스트로헤리스, 21km
Day 16 : 카스트로헤리스 ? 프로미스타, 25.5km
Day 17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9.5km
Day 18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템플라리오스, 27km
Day 19 :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노, 33.8km
Day 20 : 엘 부르고 라네노 ? 만시야 데 라스 무라스, 19.5km
Day 21 : 만시야 데 라 스무라스 ? 레온, 19.5km
Day 22 :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25km
Day 23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 아스토르가, 24.5km
Day 24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9km
Day 25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7km
Day 26 : 폰페라다 ? 페레헤, 29km
Day 27 : 페레헤 ? 오 세브레이로, 26.5km
Day 28 : 오 세브레이로 ? 사모스, 32km
Day 29 : 사모스 ? 포르토마린, 36.5km
Day 30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25.5km
Day 31 : 팔라스 데 레이 ? 멜리데, 15.5km
Day 32 : 멜리데 ? 페드로우소, 35km
Day 33 :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0.5km


에필로그 :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


제 2 장 : 남미 여행기


남미 여행을 가게 된 이유

남미에서의 첫 번째 일정, 리마 시내 투어
남미 여행의 즐거움, 와카치나 사막 투어
리마 전통시장 탐방 및 시내 투어
남미다운 아름다움이 가득한 아레키파
콘도르를 찾아서, 콜카 계곡으로!
마추픽추 관문 도시 쿠스코에 도착하다
마추픽추 가는 길, 성스러운 계곡 투어
페루 여행의 중심 쿠스코
신기한 무지개산 비니쿤카
하늘 위 호수, 티티카카
볼리비아 국경 넘어 아름다운 코파카바나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
설탕처럼 달콤한 도시, 수크레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우유니 소금사막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사막, 아타카마
산티아고에 비가 내립니다.
푸콘에서 멍때리기
머나먼 곳!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바릴로체에서 칠레 푸에르토 몬트로 오다
수상 가옥과 목조 교회가 아름다운 섬, 칠로에
남미의 끝, 마젤란 해협을 품은 곳 푼타 아레나스
지구 최후의 희망, 토레스 델 파이네
압도적인 페리토 모레노 빙하
하얀 연기가 피어나오는 피츠로이!
살고 싶은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표현될 수 없는 장엄함의 극치, 이구아수 폭포
정열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남미 여행 후기

Author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