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선문답(禪問答) 이야기

[서문]-선이란 무엇인가?
[1] 선(禪)의 기원이 된 부처님의 삼처전심(三處傳心)
[2]달마대사와 양무제의 세가지 문답
[3]달마의 안심법문(安心法問)-불안을 없애주다.
[4]나찬선사의 선시 감상.
[5]남전산사의 병속의 거위 꺼내기.
[6]남전참묘(南泉斬猫)-자비하신 남전선사가 고양이를 베어 버렸네.
[7] 똥통속에도 하나님이 있느냐?-욕쟁이 스님, 무애도인(無碍道人) 춘성 큰스님 이야기.
[8]영가현각(永嘉玄覺) 스님의 깨달음의 게송
........
[18] 네가 부처다(汝是佛)!
[19]불법의 대의(大意)가 무엇입니까?
[20]조주의 끽다거(喫茶去)-주주의 차나 마시게.
[21] 법당(法堂)이 무너진다.
[22] 조주세발(趙州洗鉢)-조주선사의 그릇을 씻어라
[23] 조주선사의 "내가 맨 먼저 지옥에 갈거요."
[24]조주의 뜰 앞의 잣나무-조주 백수(栢樹)
[25]육조혜능 선사의 바람도 깃발도 아니다-(非風非幡)
.........
[39]운문의 수미산-운문수미(雲門須彌)
[40]취암의 눈썹-취암미모(翠巖眉毛)
[41]금강경의 두가지 설법-체(體)와 용(用).
[42]비움의 가치-마음을 비우자.
[43] 남전의 한마리 검은 소
[44]월담(月潭)거사의 공(空)체험 이야기.
[45]월담의 "이 뭣고" 깨닫기-아! 정녕 나는 누구인가?
[후기] 암소 잡은 요량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