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잠시 국민은행에서 근무하다가 90년도 초반에 나와서 해외로는 주로 히말라야, 백두산, 티베트 등지와 국내에는 태백산, 지리산, 계룡산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명상수행을 다니면서 명리와 주역、풍수지리 등을 연구하며 칩거하는 가운데 정진하고 있다.
저저로는 『낙록자삼명소식부주』, 『실전古今명리통변』, 『서자평』, 『적천수예문연구』, 『원천강오성삼명지남』, 『자평명리의 대운과 유년』, 『오행원리소식부』, 『지리변정 현공대괘풍수』, 『현공대괘와 현공비성의 양택현공풍수』, 『형세적 양택풍수』, 『주역핵심통변』, 『주역고서고와 고도역단의 주역점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잠시 국민은행에서 근무하다가 90년도 초반에 나와서 해외로는 주로 히말라야, 백두산, 티베트 등지와 국내에는 태백산, 지리산, 계룡산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명상수행을 다니면서 명리와 주역、풍수지리 등을 연구하며 칩거하는 가운데 정진하고 있다.
저저로는 『낙록자삼명소식부주』, 『실전古今명리통변』, 『서자평』, 『적천수예문연구』, 『원천강오성삼명지남』, 『자평명리의 대운과 유년』, 『오행원리소식부』, 『지리변정 현공대괘풍수』, 『현공대괘와 현공비성의 양택현공풍수』, 『형세적 양택풍수』, 『주역핵심통변』, 『주역고서고와 고도역단의 주역점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