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마음과 좋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연구하는 행복학교의 교장.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사람들의 삶, 희노애락을 보다 가까이서 경험한 그는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천주의 마음 연구가이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정신적인 행복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한국인, 내일의 행복만을 강조한 채 오늘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만의 티칭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고민을 토로한 사람들의 질문을 엮은 답변체로 구성되어 있다. 위로받고 싶을 때 많은 이야기보다 세상은 나 혼자만 겪는 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 삶이 더 가벼워진다는 것을 노래하며, 자아를 바르게 바라보는 방법,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하여 하루 한 장씩 읽어 삶의 패턴을 변화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만 변화시킨다면 오늘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지난 10년간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나는 행복을 선택했다,『당신은 행복한가요?』등의 스테디셀러를 집필하였으며, 주요 일간지에 스트레스와 행복에 대하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최경규의 행복학교 교장, 심리 상담가, 경영학박사,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세종로 국정포럼 행복학교 위원장, 식문화 세계교류협회 자문위원
한국 여성총연합회 교육위원장, 前 외교부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인력개발원 부원장
건강한 마음과 좋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연구하는 행복학교의 교장.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사람들의 삶, 희노애락을 보다 가까이서 경험한 그는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천주의 마음 연구가이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정신적인 행복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한국인, 내일의 행복만을 강조한 채 오늘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만의 티칭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고민을 토로한 사람들의 질문을 엮은 답변체로 구성되어 있다. 위로받고 싶을 때 많은 이야기보다 세상은 나 혼자만 겪는 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 삶이 더 가벼워진다는 것을 노래하며, 자아를 바르게 바라보는 방법,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하여 하루 한 장씩 읽어 삶의 패턴을 변화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만 변화시킨다면 오늘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지난 10년간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나는 행복을 선택했다,『당신은 행복한가요?』등의 스테디셀러를 집필하였으며, 주요 일간지에 스트레스와 행복에 대하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최경규의 행복학교 교장, 심리 상담가, 경영학박사,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세종로 국정포럼 행복학교 위원장, 식문화 세계교류협회 자문위원
한국 여성총연합회 교육위원장, 前 외교부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인력개발원 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