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불교의 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4세에 청화 대선사를 은사로 득도(得度)하였으며, 승려 신분으로 10여 년의 교직 생활 후 제방선원에서 20안거를 성만하였다.
귀신사(歸信寺) 회주, (재)행복마을 회주, 한국명상지도자협의회 원로로 있다. 저서로 『마음 알기 다루기 나누기』, 『10분 해탈』, 『공(空)』, 『행복노트』, 공저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가 있다.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불교의 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4세에 청화 대선사를 은사로 득도(得度)하였으며, 승려 신분으로 10여 년의 교직 생활 후 제방선원에서 20안거를 성만하였다.
귀신사(歸信寺) 회주, (재)행복마을 회주, 한국명상지도자협의회 원로로 있다. 저서로 『마음 알기 다루기 나누기』, 『10분 해탈』, 『공(空)』, 『행복노트』, 공저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