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지나간다

내가 배우고 이웃에게 전한 108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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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7/05
Pages/Weight/Size 138*180*20mm
ISBN 9788996685500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언젠가는 지나간다』에 실린 108가지의 고사와 잠언은 삶의 철학과 진리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재주를 가진 현진 스님이 먼저 배우고 이웃에게 법문으로 전했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이 내용 속에는 인생의 지혜와 삶의 성찰이 가득 차 있으며, 동서고금에 관계 없이 그 생명력이 생생한 것들이다. 생의 근원적인 물음은 물론, 물신주의에 얽매인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우리의 생을 응시하게 만든다.
Contents
이 또한 지나가리라
존중으로 마중하고 준중으로 배웅하라
삶의 장신구를 벗어라
지혜로운 자는 산을 넘는다
Author
현진
십 년째 산사의 뜰을 가꾸며 수행하고 있는 스님이며, 오천여 평의 부지에 꽃과 나무를 심어 농사 지으며 정원 생활의 고요와 기쁨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꽃과 바람이 전하는 깨달음이 가득한 그의 정원에는 삶의 진리와 감사의 향기가 넘친다. 월간 [해인] 편집위원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충북 청주 마야사 주지를 맡고 있다. 펴낸 책으로 『스님의 일기장』, 『꽃을 사랑한다』, 『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산 아래 작은 암자에는 작은 스님이 산다』, 『삭발하는 날』, 『잼있는 스님 이야기』, 『산문, 치인리 십번지』, 『두 번째 출가』, 『오늘이 전부다』,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 『언젠가는 지나간다』, 『번뇌를 껴안아라』 등이 있다.
십 년째 산사의 뜰을 가꾸며 수행하고 있는 스님이며, 오천여 평의 부지에 꽃과 나무를 심어 농사 지으며 정원 생활의 고요와 기쁨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꽃과 바람이 전하는 깨달음이 가득한 그의 정원에는 삶의 진리와 감사의 향기가 넘친다. 월간 [해인] 편집위원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충북 청주 마야사 주지를 맡고 있다. 펴낸 책으로 『스님의 일기장』, 『꽃을 사랑한다』, 『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산 아래 작은 암자에는 작은 스님이 산다』, 『삭발하는 날』, 『잼있는 스님 이야기』, 『산문, 치인리 십번지』, 『두 번째 출가』, 『오늘이 전부다』,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 『언젠가는 지나간다』, 『번뇌를 껴안아라』 등이 있다.